데이빗 샌본, 스탠리 클락, 마커스 밀러, 빅터 우튼 내한공연 티켓 오픈 예정 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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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터파크 티켓입니다. 데이빗 샌본, 스탠리 클락, 마커스 밀러, 빅터 우튼 내한공연 티켓오픈 안내입니다. David Sanborn, Stanley Clark, Marcus Miller, Victor Wooten (데이빗 샌본, 스탠리 클락, 마커스 밀러, 빅터 우튼) -Jazz Master Series vol.2- <공연정보> - 일시 : 2008년 9월 3일(화) 오후8:30 - 장소 :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 홀 - 티켓가 : R석 120,000원 / S석 90,000원 / A석 60,000원 - 주최 : ㈜옐로우엔터테인먼트 - 주관 : ㈜Yellow9 - 문의 : 02. 3444. 9969 ※ 티켓오픈 : 7월 15일(화) 오후8시 재즈 마스터 시리즈(Jazz Master Series)의 두번째 공연이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젊은 재즈 팬이라면, 그 중 특히 색소폰과 베이스를 좋아하는 팬이라면 누구나 보고 싶어하는 아티스트가 올 예정이다. 색소폰 연주자 데이빗 샌본(David Sanborn), 스텐다드 베이시스트 스텐리 클락 (Stanlry Clark), 만능 플레이어 마커스 밀러 (Marcus Miller), 화려한 테크닉 베이스의 빅터 우튼(Victor Wooten)이 함께 공연을 할 예정이다. 이 들은 서로가 서로에게 연주를 통하여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 내는 마치 연금술사와 같은 공연을 선 보일 예정이다. 그들이 함께 내한 공연을 한다는 것 자체가 파격적일 수 밖에 없다. 특히 세 명의 베이스 연주자의 공연은 극히 드문 일이 아닐 수 없다. 환상적인 멜로디와 세 명의 각기 다른 베이스 연주자의 모습은 한꺼번에 들을 수 있는 이번 기회는 젊은 재즈 팬에게는 희소식이 될 것이다.

그런데 이런 공연을 올림픽공원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