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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스토어에서 할인판매하고 있는 '이스 오리진' 다운로드 버전을 구매했다.Steam 버전도 구매했지만 기본적으로 공식 한국어화가 되어 있지 않았고(그래도 사용자 패치를 찾아 적용해 잠시 재미있게 플레이 해 보기는 했다), 닌텐도 스위치 버전을 패키지로 구매하기도 했지만 주로 사용하는 닌텐도 스위치의 휴대 모드에서는 플레이 하기에 화면이 작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스 9'은 이전에 PS4 패키지로 구매했지만 PSN에서 PS4 다운로드 버전으로도 구매했던 세 번째 '이스' 시리즈 게임이었다. [PS4 게임] '이스9 몬스트룸 녹스 (Ys IX Monstrum Nox)' 구매예전에 8편을 플레이 한 후 '9편도 나중에 플레이 해 볼까'하는 생각을 하기는 했다. 얼마전 토이저러스의 할인 행사가 있었는데, 매장에서 이 게임을 할인하는 것을 보았었다. 그런데 당시에는wehong.tistory.com [PS4 게임] 또 바보짓, '이스(YS) IX'을 PSN에서 구매하고 잠깐 플레이나에게 뭔가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닐까? 예전에 패키지로 구매했던 PS4 버전 '이스 9'을 PSN에서 또 구매했다. [PS4 게임] '이스9 몬스트룸 녹스 (Ys IX Monstrum Nox)..
나에게 뭔가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닐까? 예전에 패키지로 구매했던 PS4 버전 '이스 9'을 PSN에서 또 구매했다. [PS4 게임] '이스9 몬스트룸 녹스 (Ys IX Monstrum Nox)' 구매 예전에 8편을 플레이 한 후 '9편도 나중에 플레이 해 볼까'하는 생각을 하기는 했다. 얼마전 토이저러스의 할인 행사가 있었는데, 매장에서 이 게임을 할인하는 것을 보았었다. 그런데 당시에는 wehong.tistory.com 구매한 것을 잊은 것이 아닌데, 어딘가에 보관하고 있을 패키지를 찾지 않고 그냥 편하게 디지털 형태로 플레이 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이로써 '이스 8', '이스 셀세타의 수해'에 이어, 패키지 밀봉은 뜯지도 않고 디지털로 구매해서 플레이 하는 세번째 '이스' 시리즈 게임이 되..
'이스 셀세타의 수해: Kai' 게임의 PS4 패키지를 구매했던 것이 거의 2년 전이고 PS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버전을 별도로 구매했던 것도 거의 1년 반 전이다. [PS4 게임] '이스 셀세타의 수해: Kai' 구매얼마 전 '이스9'을 구매하고 나서 생각이 나서 구매했다. PS4의 '이스' 시리즈 패키지는 물량이 많아 보이지 않아서 있을 때 구매하려고 했다. 이 게임은 '이스4'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는데, 톤킨wehong.tistory.com게임의 극 초반까지만 플레이하고 한동안 방치해 두고 있었는데 최근 이 게임을 자주 플레이 하게 되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닌텐도 스위치용 '펠가나의 맹세'를 플레이 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예전에 PC(Steam) 버전으로 '페르가나의 맹세'를 플레이 해서 그 게..
또 '이스' 시리즈 게임 이야기이고 이 게임의 첫 느낌을 이전에 잠깐 소개한 바가 이미 있어 좀 멋적지만, 스팀판 '이스: 페르가나'의 맹세를 엔딩까지 보고 플레이 한 소감을 적어 본다. 1. 3편 원작('Wonders from Ys')의 리메이크로서 게임 스토리의 경우 기본 원작의 베이스를 가져오지만 인물의 세부 설정, 지역 명칭, 아이템 특성 등의 디테일에서 다소 차이가 있다고 한다. 하지만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플레이 진행 방식과 현대의 게임 플랫폼 성능 향상에 따른 그래픽 및 사운드의 향상일 것이다. 플레이 진행 방식의 경우, 오리지널 1편 및 2편과 다르게 횡스크롤 형식으로 바뀌면서 호불호가 나뉘어 졌던 원작과 다르게 6편 이후의 3차원 뷰의 평면 필드 이동 형태로 바뀌었다. 거기에 오리지널 3..
이스 1편의 크로니클 버전을 안드로이드 플랫폼에서 엔딩을 본 후 2편을 플레이 해 볼 생각을 하고 있었다. 안드로이드 플랫폼의 2편은 아직 세일을 하고 있지 않아 GOG에서 PC 버전의 '크로니클즈+' 1, 2편을 구매해 2편을 플레이 해 보았다. 참고로 '크로니클즈+'의 사용자 한글화 패치는 공개되어 있는데, 2편의 경우 공식적으로 GOG 버전에 대한 패치만 존재해서 Steam에서 구매했다고 환불하고 GOG에서 다시 구매했다. 이 게임을 엔딩까지 플레이 하고 느낀 소감을 적어 본다. 1. 오리지널 게임이 출시한 지 30년이 넘은 2021년에도 리메이크를 통해 이 게임을 플레이 볼 만한 이유 (1) 오랜만에 느껴보는 예전 JRPG의 정겨운 느낌 처음 접하는 플레이어에게는 호기심을 끌만 한 스토리, 동화나..
((업데이트)) 엔딩 소감은 이곳에... [PC 게임] '이스: 페르가나의 맹세(Ys: The Oath in Felghana)' 엔딩까지 플레이 소감 또 '이스' 시리즈 게임 이야기이고 이 게임의 첫 느낌을 이전에 잠깐 소개한 바가 이미 있어 좀 멋적지만, 스팀판 '이스: 페르가나'의 맹세를 엔딩까지 보고 플레이 한 소감을 적어 본다. 1. 3편 원 wehong.tistory.com Steam의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에 구입했다. 이스 3편은 이스 시리즈 중 이질적인 타이틀 중 하나인데, 게임의 스토리와 무대 및 액션 방식 등에서 다른 시리즈와 차이가 있었다. MSX 버전, 슈퍼패미컴 버전, 메가드라이브 버전, PC엔진 버전으로 3편을 잠깐씩 경험해 봐도, 쉽지 않은 난이도와 조금 불친절해 보이는 시스템으로..
얼마 전 '이스9'을 구매하고 나서 생각이 나서 구매했다. PS4의 '이스' 시리즈 패키지는 물량이 많아 보이지 않아서 있을 때 구매하려고 했다. 이 게임은 '이스4'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는데, 톤킨하우스나 허드슨에 의해 슈퍼패미컴, PC엔진 각각의 플랫폼에서 별도로 개발된 4편을 팔콘에서 정리하는 형태라고 볼 수 있다. PC엔진판 '이스4'를 가지고 있지만, 팔콤에서 이후 시리즈까지 고려해 정리한 것을 플레이 해 보고 싶어 구매했다. 아마도 정사(正史?)는 팔콤 버전이 될 테니까. PS Vita로 나온 버전을 PS4에 컨버팅한 것으로 볼 수 있는데, 팔콤의 이스 시리즈인 만큼 PS4에서 PS4 답지 않은(?) 그래픽을 보여줄 것이라고 예상(또는 각오)하고 있다.
최근 갑작스럽게 이스 초기 이스(Ys) 게임이 생각나서 플레이 해 볼 방법을 찾아 보다가, 예전에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구매했던 '이스 크로니클 1'편으로 엔딩을 보게 되었다. 느낀점을 몇 가지 적어 보려고 한다. 1. 이스 1, 2편은 어떤 환경에서 플레이 하는 편이 좋을까 이스 1편과 2편은 리메이크 버전도 많고 실행 플랫폼도 많다. 따라서 어떤 환경에서의 플레이가 가장 쾌적할지 생각해 보았다. (1) PC-8801 버전 PC-8801이 최초 발매 플랫폼이기도 하고 어떤 능력자분께서 한글화도 해 주셨지만 PC-8801이 없으므로 플레이 할 수 없었다. (2) MSX 버전 국내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환경이라고 생각되며 어떤 능력자분께서 한글화도 해 주셨지만, FPGA 기반 복각 MSX 플랫폼에서 플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