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fpga
- 슈퍼마리오
- mobilesuit
- ps4
- 닌텐도
- 새턴
- snes
- 패미컴
- 슈퍼패미컴
- 앙상블
- PC엔진
- MSX
- 게임보이
- 게임기어
- analogue
- 3DS
- GOG
- 모빌슈트
- Saturn
- Apple II
- 오블완
- 메트로이드
- 닌텐도스위치
- 티스토리챌린지
- 메가드라이브
- mister
- 건담
- 컨트롤러
- ensemble
- Game Gear
- Today
- Total
목록슈퍼마리오 (15)
Just a Blog

이전에 구매했던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원더'를 처음 플레이 해 보았다. [닌텐도 스위치 게임]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원더' 예약구매 도착 게임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원더 (Super Mario Bros. Wonder)'의 예약구매 분을 오늘 받았다. 예약구매한 곳의 예약 특전은 '시리얼볼'이었다. 생각보다는 커서 놀랐다. wehong.tistory.com 간략히 첫인상 또는 최초 플레이 소감을 적어 본다. 패키지는 단촐했다. 패키지 내에 아무런 설명서도 없고(닌텐도 스위치 패키지가 대부분 그렇기는 하지만 하지만 이전 슈퍼 마리오 시리즈 정발판의 설명서가 생각났다), 내부는 월드맵 그림으로만 되어 있으며, 카트리지는 일본판을 함께 사용한 모양이다. 게임을 실행하면서 가장 강렬하게 다가온 것은 그래픽이..

게임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원더 (Super Mario Bros. Wonder)'의 예약구매 분을 오늘 받았다. 예약구매한 곳의 예약 특전은 '시리얼볼'이었다. 생각보다는 커서 놀랐다. 처음 플레이 소감을 다른 글에 올렸다. [닌텐도 스위치 게임]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원더' 처음 플레이 소감 이전에 구매했던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원더'를 처음 플레이 해 보았다. [닌텐도 스위치 게임]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원더' 예약구매 도착 게임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원더 (Super Mario Bros. Wonder) wehong.tistory.com

'슈퍼마리오 랜드 2: 6개의 금화'는 '슈퍼마리오 랜드'의 후속작으로 발매된 게임보이용 게임이다. 이 게임을 꼭 구매해야겠다는 생각은 없었는데, 게임보이 알팩을 판매하는 곳에서 둘러보다가 생각이 나서 구매했다. 개인적으로는 과거 1편인 '슈퍼마리오 랜드'에는 추억이 있지만 이 게임에는 그렇지 못하다. [게임보이 게임] 슈퍼 마리오 랜드 (Super Mario Land) 합팩으로 플레이 했었는데, 정품 카트리지를 중고로 구했다. 마지막 스테이지까지 플레이 해 엔딩을 봤었고, 특히 1-1 스테이지에서 1-3 스테이지까지는 엄청 많이 플레이 했다. wehong.tistory.com 사실 '슈퍼마리오 랜드'의 마리오 캐릭터가 오리지널 슈퍼마리오 시리즈와 더 맞는다고 생각하기에 '슈퍼마리오 랜드 2'의 커진 마..

요즘 패미컴 게임을 둘러보고 있는데, 그 중에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1편과 '와이와이 월드 2'를 알팩으로 구매했다. 중고로 구매한 상태는 썩 좋다고 할 수 없겠으나, 외국에서 구매한 것 치고는 나름 저렴하게 구매했다고 생각한다. 패미컴 게임에 추억이 있는 것이 아닌데, 나름 심플하면서도 여러가지 구색을 갖추려고 애쓴 게임들이 많이 보여서 자꾸 구매하게 되는 것 같다.

저번에 '슈퍼 마리오 월드' 카트리지에 이어 다른 슈퍼 마리오 시리즈 카트리지를 정비했다. 패미컴용 '슈퍼 마리오 3'와 슈퍼패미컴용 '슈퍼 마리오 컬랙션', '슈퍼 마리오 카트' 패키지 세 개. 지저분 한 것은 닦아 냈지만 빛바랜 부분이나 긁힌 부분은 세척만으로 깨끗이 하기가 어려워 보였다.

지저분한 '슈퍼 마리오 월드' 카트리지를 열어서 조금 청소했다. 색이 바란 건 닦아도 어쩔 수 없는 듯. 청소 후 결합.

오랫동안 구매를 고민하다가 닌텐도 스위치용 '뉴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U 디럭스'를 구매했다. 구매 전 고민했던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이식작이다 Wii U용 '뉴 슈퍼마리오 U'와 '뉴 슈퍼루이지 U'을 이식/합본작이다. 여러가지 수정사항들이 포함되지만 본질적으로는 이전 세대 콘솔 게임이라는 의미이다. (2) 난이도가 높다 누군가는 농담삼아 이 게임을 슈퍼마리오의 '다크소울'이라고 이야기했다. 일반 게임 플레이어가 스트레스 없이 편하게 즐기기에 적합하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3) 여러 사람이 함께 파티 플레이 하기에 적합한 게임이다 이 게임은 최대 4명의 파티 플레이를 지원하는데, 평을 보면 그런 파티 플레이가 재미를 준다는 의견이 많았다. 그런데 여러 사람과 함께 플레이할 생각은 없..

예약구매 했던 것이 연휴를 지나 도착했다. Wii U를 플레이 해 보지 못했기에 당연히 '슈퍼마리오 3D 월드' 자체를 처음 플레이 해 보지만, 닌텐도 스위치의 '슈퍼마리오 메이커'로 인해 그 스타일을 플레이 해 본 적은 있다. 4명 까지 플레이 가능하다. '퓨리 월드'는 아직 플레이 해 보지 못했지만 플레이 타임이 짧다는 소문을 들었다. 한글화 되어 있지만 카트리지는 일본판을 사용하는 것 같다. 게임 플레이는 잠깐 해 봤는데, 널리 알려진 것 처럼 잘 구성된 스테이지 클리어 형 3D 슈퍼마리오 게임으로 생각되지만 '슈퍼마리오 3D 랜드'와 비슷하게 시점 전환의 아쉬움은 느껴졌다. 닌텐도 Wii U가 정식 발매되지 않았기에 슈퍼마리오 3D 월드를 플레이 하고 싶었던 한국의 플레이어들에게는 좋은 기회일 것..
실기에서든 MiSTer에서든, 초보자가 슈퍼마리오 3를 진득하게 하기 어렵다. 스테이지는 많은데 게임 자체에 세이브 기능이 없기 때문이다. 에뮬레이터를 통해 게임하는 경우에는 세이브가 가능하겠지만 실기에서와 같은 조작감을 기대하기 어려운 것 같다.절충안으로 여러가지를 살펴 본 결과 닌텐도 스위치에서 온라인 가입자에게 제공되는 패미컴 앱의 '슈퍼마리오 3'가 개중에는 제일 나은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플레이 해 보았다. 일단 이 게임을 조이콘이나 프로콘으로 하는 경우 거의 게임을 하지 못할 정도라고 느껴졌고, 8Bitdo M30 패드를 연결해서 플레이 하니 그나마 조작감이 개선된 것 처럼 느껴진다. 다른 에뮬레이션 환경에서는 실기(또는 그에 준하는) 환경에서 플레이 할 때 만큼 조작이 잘 안되었는데 이 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