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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a Blog
원작 소설을 읽지 못했는데 영화를 보게 되었다.주인공이 먼 거리를 빠르게 이동했어도 그동안 지구의 시간이 많이 흐리지 않았다거나, 외계의 존재가 인간과 비슷한 언어적 구조를 갖고 있다는 가정을 하는 등 몇몇 설정들이 물리적이나 논리적으로 거슬렸다.좀 더 짧게 할 수 있는 이야기가 길게 늘어지거나 반복되는 것 같은 느낌도 들었다. 중간 부분을 줄이고 마지막 부분을 좀 더 상세히 관객에게 보여줬으면 더 나았을 것 같다.다소 유치한 것 같지만 그래도 나름 영화가 괜찮게 보였던 이유에는 주인공을 맡은 배우 라이언 고슬링의 공이 큰 것 같다. 유머러스하면서도 시크하고 냉소적인 것 같으면서도 감성적인 주인공을 잘 연기했다고 생각한다.
관람을 하게 되었다.이 영화에 대한 개인적인 소감은 '이 영화가 천만 관객을 동원할만 한 영화인가?'라는 의문이다. 개인적으로는 단점이 많이 보이는 영화라고 느꼈다. 이유를 열거해 보면 다음와 같다.첫째, 영화의 편집이나 혹은 극본 자체가 이상해 보였다. 전개가 뚝 끊긴 느낌이 든다거나 설명이 더 나와야 할 것 같은 지점들이 많이 보였다. 예를 들어 영화 초반부 엄흥도가 넘어져 동료들과 떨어지게 된 후 갑자기 다른 동네에 가 있다거나, 단종이 절벽에서 떨어지는 것을 붙잡은 엄흥도의 모습 다음에 상황의 정리를 하지 않고 관가에 보고하는 장면으로 바로 넘어가는 등 어색해 보이는 전개가 자주 보였다.둘째, 클리셰가 너무 많이 보였다. 누군가를 통해 이득을 보려했다가 그 사람과 친밀해지게 되는 구성, 처음에 슬..
2025년 음악과 관련한 개인적인 내용을 정리해 본다. 1. 올해 영화를 관람한 경향 (1) 영화를 많이 보지 않았음과거 만큼 영화를 보지 않았다. 영화관을 찾은 회수도 줄었고, 다른 매채를 통해 영화를 본 경우도 잘 없었으며, 영화에 대한 관심이 줄었다.(2)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 애니메이션을 영화관에서 자주 보았음공교롭게도 올해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 애니메이션을 영화관에서 3편이나 보게 되었다. 영화관에서 애니메이션을 본 것도 오랜만이었다. 2. 관람한 영화들 (1)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대단한 스토리는 아니지만 영화의 음악과 분위기가 좋았다.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 소감실망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관람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영화가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지극히 일..
이번에도 이전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IMAX 3D로 관람했다. 관람한 소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여전히 CG 품질과 3D 효과는 놀라웠다실사와 CG가 어울어져 함께 보여지는 부분이나 자연 광경의 모습 등이 인상적이었다. 3D 효과도 여느 3D 영화들보다 강렬했는데, 3D로 보여지는 심도가 깊어서 관객이 그 상황에 들어가서 보는 느낌이 드는 구간이 많았다.이런 면에서 이 영화를 보는 것이 마치 어트랙션을 즐기는 느낌이 들기도 했지만, 비싼 금액에 3시간이나 보내야 하는 어트랙션이라면 사전에 각오를 해야할 것이다. 2. 이야기 구조가 2편(물의 길)과 거의 유사해 보였다특히 후반부 이야기가 2편과 유사하게 보였는데, '인간의 대규모 공격 - 나비족의 반격 - 인간의 역공 - 나비족이 대자연의 힘을 빌..
최근 국내에 개봉한 영화 '발레리나'를 보았다.이 영화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배우 '아나 데 아르마스'였다. 그녀는 외모도 빼어났지만 어려운 액션 연기들을 훌륭하게 소화했으며 캐릭터의 감정이 관객에게 잘 전달되게 하는 연기도 좋았다.영상미나 음악도 괜찮았다. 스토리도 '존 윅' 시리즈 후반부작만큼 비현실적이지는 않아서 그럭저럭 볼 만 했다.이 영화에서 가장 실망스러운 점은 액션의 연출이었다.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액션 씬도 몇 가지 보였지만 대부분은 '존 윅' 시리즈의 스타일과는 다른 것 같다. 화려하고 경쾌한 총격 액션보다는 주변 사물을 사용하면서 두 사람이 엉겨 붙어 싸우는 맴몸 격투 장면이 많았는데, 풋내기 '이브'의 처절한 몸무림을 보여주려는 의도가 있었을지는 몰라도 액션의 진행이 답답하게 느껴졌다..
'F1 더 무비'를 관람하고 소감을 적어 본다. 1. 너무나 진부한 스토리노장 선수가 필드로 복귀하는 이야기나 저조한 성적의 레이싱 팀과 플레이어가 선전하는 이야기로, 너무 뻔한 스토리 구조를 가지고 있다. F1 경기 스토리라는 점을 제외하면 레이싱 경기 관련 영화라는 점에서는 이전에 보았던 영화 '그란 투리스모'가 자꾸 연상될 정도였다. 레이싱 경기를 소재로 한 영화의 스토리가 대충 '거기서 거기'일 수 밖에 없다는 점은 이해하는데, 그런 의미에서 이런 종류의 영화들은 스토리 전개 위주가 아니라 현장감 있는 볼거리 위주로 만들어졌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주인공 팀/플레이어 위주로 진행되는 경기 해설, 극단적으로 나뉘어 있는 선과 악의 묘사, 억지스럽게 감동을 주려는 연출들, 불필요해..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을 관람했다.소감을 적어 본다. 1. 너무 길다상영시간이 세 시간에 달한다. 이야기를 이전 편인 '데드 레코닝'과 나누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이 영화에서 할 이야기가 많았나 보다. 이전 시리즈의 설정을 끌어 오기도 해야 했고, 멤버들과의 감정선도 살려야 했으며, 미국 정부 및 군 인원들을 설둑하는 모습도 넣어야 했던 것 같다. 이렇게 긴 진행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의 스토리가 다음 전개가 궁금해 지는 형식도 아니다 보니 세 시간의 관람은 힘들었다. 2. 각본이 다소 부족해 보인다여러가지 면에서 영화의 각본이 부실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표적인 것들은 다음과 같다.첫째, 상황 설정을 복잡하게 해서 더 간단해 질 수 있는 이야기가 길어 진 것 같다. 편집이 아니라 각..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에 이어 최근에 국내 개봉한 '기동전사 건담 F91'을 관람했다.'기동전사 건담 F91'은 우주세기 건담이지만 우주세기 초기작들에 비해 한참 지난 시기의 이야기여서 개인적으로 관심이 컸던 영화는 아니었다. 다만 개인적으로 어린 시절 이미지가 아닌 영상 형태로 가장 처음 접했던 건담이 이 영화였기에, 이번에 영화관에서 본 것이 개인적인 의미는 있었다.연방이 전쟁의 위협에 무감각해져 있고 사람들이 건담이나 뉴타입의 개념을 먼 옛날 일인 것 처럼 이야기 하는 것 처럼 기존 우주세기 시리즈의 시간대에서 많이 넘어서 있다. 그렇지만 가까운 남녀가 서로 상대 진영에서 모빌슈트를 타고 대립한다는 점에서, '건담 0080 - 주머니 속의 전쟁'이나 '기동전사 건담 제08 소대'가 생각나기도..
오늘 국내에 개봉한 과거작(?)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를 관람했다.간략히 느낌을 언급하면 다음과 같다. 1. 영상은 GundamInfo 공개본과 비슷한 듯GundamInfo에 공개된 버전과 비슷한 리마스터 버전인 것 같다. 영화관의 대형 스크린으로 보니, 영상 속 멀리 있는 사람의 얼굴 작화가 없는 것 등이 더 잘 보이기는 했다. 2. 음향은 매우 아쉽다영화관 상영이 공개되었을 때 가장 기대했던 것은 이 영화의 음악을 영화관의 음향 시설로 들을 수 있다는 점이었다. 오케스트라 곡으로 구성된 '역습의 샤아' 음악을 영화관에서 제대로 들어 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다.하지만 관람을 하면서 음악을 제대로 감상할 수 없었다. 영화관의 음향 시설이 좋고 나쁘고의 문제가 있기도 하겠지만, 그것보다 영화관에..
영화관에서 '기동전사 건담 지쿠악스 비기닝'을 관람했다.관람한 소감을 짧게 적어 보면 다음과 같다. * '기동전사 건담'을 비틀어서 전개한 초반 부분은 만족스러웠다'기동전사 건담' 원작의 팬들이 익히 알 만한 장면이나 시퀀스가 나오니 묘한 기분이 들었다. V작전 염탐 같은 TV판 1화의 내용은 결론이 바뀌지만 익숙하게 전개되고, TV판에서 각 회의 타이틀 제목이 나오면서 나오는 음악이나 비상 싸이렌 등의 효과음 등도 원작의 것을 그대로 사용한 것 같다. * '샤아 아즈나블'의 새로운 목소리는 괜찮았다'샤아'역의 성우('신 유우키')의 목소리 연기는 '이케다 슈이치'의 '샤아' 목소리와 비슷한 면이 많아 거부감이 없었다. * UC0085 부터 스토리, 인물 작화, 전개 스타일까지 너무 많은 것이 바뀐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