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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2023년 정리 - 영화 분야 본문
1. 올해 본 영화들
(1) 더 퍼스트 슬램덩크
과거의 추억이 되살아 난 애니메이션이었다
(2) 1984
소설의 내용이 충실히 표현되었다고 생각한다
(3) 스즈메의 문단속
신카이 마코토 애니메이션의 특징을 가진 애니메이션이라고 생각한다
(4) 테트리스
'테트리스 이펙트' 책 내용이 생각나는 실화 내용이지만 OTT 영화 답게 간략한 포맷으로 극화되어 있는 것 같다
(5) 존 윅 4
시리즈의 완결이고 놀라운 액션씬도 보였지만 점점 더 시리즈의 1편과 스타일이 멀어져 아쉬운 감은 있다
(6)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과장과 극화가 심해서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보지는 않았다
(7) 플래시
이전의 DCEU 영화보다는 괜찮게 봤는데 결국 흥행성적이 좋지 않았다고 한다
(8)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이전 시리즈 영화 보다 놀라운 액션씬이 없어서 아쉽다
(9) 오펜하이머
이런 스타일의 영화가 될 것을 예상하기는 했지만 역사적 사실을 잘 알거나 '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를 읽어야 내용이 확실히 이해될 것 같다
(10) 콘크리트 유토피아
한국의 사회적 특성을 디스토피아적 스토리 구성에 잘 녹여 넣은 영화라고 생각한다
(11) 그란 투리스모
실화를 마치 플레이스테이션 광고 처럼 만든 영화라고 생각한다
(12) 서울의 봄
역사적 사실을 극적으로 잘 재구성해서 역사적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긴장하고 보게 만든 것 같다
2. 개인적으로 뽑은 best, worst 영화
(1) 올해 본 best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2) 올해 본 worst 영화: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