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a Blog

[GBA 게임] 스크류 브레이커 굉진 도리루레로, 마리오 vs. 동키콩 본문

Game

[GBA 게임] 스크류 브레이커 굉진 도리루레로, 마리오 vs. 동키콩

wehong 2026. 1. 10. 00:20

게임보이 어드밴스 게임 카트리지 두 개를 중고품으로 구매했다.

 

1. 스크류 브레이커 굉진 도리루레로 (スクリューブレイカー轟振どりるれろ)

작년 말 즈음 게임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구매를 희망했던 게임이다. 중고품 가격이 높은 편이어서 패키지는 엄두를 낼 수 없었으며, 카트리지만을 구하는 것도 저렴하지 않았다.

몇몇 GBA 게임들처럼 특수한 기능이 탑재된 카트리지인데, 진동모터가 카트리지에 들어가 있어 게임 중 진동을 준다. 게임의 내용이 벽이나 물건에 드릴링을 하는 것인 만큼, 게임 중 드릴링을 하는 상황에서 GBA 기기 전체에 진동을 준다는 것이 재미있는 발상인 것 같다. 다만 구매한 중고품이 오래되어서 그런지 아니면 과거 모터들의 특성인지 몰라도, 요즘 기기들의 진동과 같은 손맛을 주지는 못했다. 또한 (아직 많이 플레이 해 보지는 않았기 때문에 확실히 모르겠지만) AA 배터리 2개로 동작하는 GBA 초기형 모델에서 게임 내 진동을 켠 상태로 얼마나 오래 플레이 할 수 있는지도 의문이다.

 

2. 마리오 vs. 동키콩 (マリオ vs.ドンキーコング)

2024년에 출시된 닌텐도 스위치용 '마리오 vs. 동키콩' 게임에 관심이 생겨 그 게임을 구매하려고 알아보았는데, 출시 후 꽤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어서 그 게임의 구매가 망설여졌다. 그래서 그 대신 원작이라 할 수 있는 이 게임을 GBA에서 플레이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카트리지 중고품을 구매했다.

어려워지는 후반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초반부의 퍼즐은 흥미롭게 느껴진다. 개인적으로 액션 퍼즐 게임을 좋아해서 그런지 몰라도, 잠깐만 플레이 하려는 생각으로 시작했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몇 개의 스테이지를 플레이 해 버리기도 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