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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K VXE R1 SE+ 마우스 잠깐 사용 소감 본문
부담없이 쓸 만한 마우스가 필요해서 살펴보다가, ATK VXE R1 SE+ 제품이 저렴하면서 판매도 많이 되는 것 같아 보여서 그 제품을 구매했다. 구매한 제품의 색상은 흰색(화이트)이다.



비교적 높은 폴링 레이트, 괜찮아 보이는 외관 디자인, 로제텍 것 보다 수명이 길 수도 있겠다 싶은 버튼 스위치 등도 시선을 끄는 요소였지만, 개인적으로 인상적이라고 느낀 이 제품의 특징은 크게 세 가지였다.
첫째는 가볍다는 것이다. 제조사가 발표한 스펙에 무게는 55g이며, 실제로 사용해 보니 사용 시 손에 무리가 크게 되지 않을 정도로 가벼웠다. 무선/블루투스 사용을 위한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음에도 이 정도 무게가 된다는 것이 놀라웠다.
둘째는 유선/무선/블루투스 연결을 모두 지원한다는 점이었다. 사용환경에 따라 특정 연결 방식이 선호되는 경우가 많은데, 세 가지 연결 방식 중 하나라도 빠져 있다면 아쉬운 경우가 많았다. 이 기기로는 연결 방식을 임의로 정해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했다.
셋째는 저렴한 가격이었다. 괜찮은 마감과 다양한 연결방식 지원 및 비교적 높은 성능에 비해서 3만원이 안되는 가격은, 많은 사람들에게 어필이 될 요소로 보였다.

하지만 신경쓰이는 점이 있어 현재 이 제품을 잘 사용하고 있지 않다. 이 제품을 어느 선에서 신뢰해야 할 지 판단이 잘 서지 않는다는 것이 그것이다. 의심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겠지만, 이 제품을 로지텍이나 레이저 같은 대형 또는 유명 제조사의 제품만큼 신뢰해도 되는지 잘 모르겠다. 설정 프로그램을 설치해 사용하거나 USB 동글 또는 USB 유선 연결로 PC와 바로 연결하는 것이 괜히 찜찜했다. 잘 사용하고 계시는 사용자분들도 많은 것 같아서 이건 때문에 나만의 생각일지도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