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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도 없는일, 깔끔하게 해치우기 (Getting Things Done)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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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도 없는일, 깔끔하게 해치우기 (Getting Things Done)

wehong 2008. 12. 6. 21:31
시간관리에 관련해서 사고 싶던 책이 두 권 있었고, 한 권은 구입했는데 다른 한 권은 구입을 안했다.
구입하지 않았던 책이 '끝도 없는일, 깔끔하게 해치우기'였고, 원재는 'Getting Things Done'이다.
연말이만 자주 포스팅되는 일정관리, 다이어리, 프랭클린 플래너 등의 관련 글을 보다가,
Getting Things Done이라는 방식이 프랭클린 플래너의 방식과 대비되어 사용되어 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프랭클린 플래너의 방식이 'top-down'이고 Getting Things Done의 방식이 'bottom-up' 방식이라고 한다.
아무튼, '끝도 없는일, 깔끔하게 해치우기'이라는 책은 대부분의 대형서점에서 절판이 되고 구하기 쉽지 않을 듯한데,  (절판이 아니라 품절인 것 같다)
관련된 도식들이 웹 상에 꽤 인용되고 있는 듯 하다.
다음은 대표적인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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