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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맥 미니 (2)
Just a Blog

> 자주는 아니지만 생각날 때 마다 종종 iPod Classic을 사용한다. 이제는 마치 '워크맨'으로 음악 듣는 느낌이 든다. iPod Classic으로 음악을 듣기 위해서는 iPod이 네트워크 스트리밍으로 음악을 전송 받지 못하므로 음악 파일 전송이 반드시 필요하고, 맥이나 PC에 연결해서 MP3, AIFF 등의 음악 파일을 파일을 iPod Classic으로 전송해 줘야 한다. 하지만 최근 macOS에서 음악 파일 전송은 불편하고 이상해 졌다고 생각한다. macOS Catalina 이후 iPhone 등 연결 기기 관리의 기능이 Finder로 옮겨지면서 기존 iTunes의 음악 관리 기능이 새로운 '음악(Music)' 앱에서 많이 조정된 것으로 보인다. Finder/음악 앱에서 음악 추가/삭제도 비직관..
Gear
2022. 7. 24. 12:35

아이맥 화면의 높이가 불편하게 느껴져서 아이맥의 거치 높이를 높여가고 있었다. 기존 받침대 대신 철재 받침대를 하고도 책과 노트로 높이를 높였는데 그래도 조금 불편해서 이리저리 궁리하다가 맥 미니를 밑에 받쳐놓아 보았다. 아이맥 27인치가 10kg이 넘기 때문에 아이맥에 압력을 주는 것은 당연한데, 아래에 있는 맥 미니는 macO와 Ubuntu 용의 서브로 사용하고 있는 2012년 모델이 아니라, 로직보드 문제로 의심되는 현상 때문에 사용하기 어려운 2011년 모델이다(2012년 모델은 옆 구석에 있다).
Gear
2022. 3. 8. 1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