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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플레이 끝에 '레이트 교수와 최후의 시간여행'의 스토리 엔딩을 봤다. 풀지 않은 문제는 5문제 정도가 남아 있었던 것 같고 그림책 등 추가 미션도 다 완료하지는 않았다. 이제까지 플레이 했던 레이튼 시리즈 게임 중 만족도가 높았는데 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이었다. (1) 스토리가 흥미롭다 시간 여행이라는 소재를 활용해 흥미로운 스토리를 풀어낸 것 같다. 레이튼 시리즈 특유의 비현실적인 구성이 여전히 있지만, 사건의 전말이 궁금해 지는 요소들이 있었다. 더불어 레이튼의 연인라던가 레이튼과 루크의 우정 등 다소 감정적인 요소의 도입도 신선했다. (2) 퍼즐(수수께끼)이 괜찮다 '레이튼 교수와 이상한 마을'을 재미있게 플레이 했던 것은 퍼즐의 성격이 적당하다고 느꼈기 때문이었는데, '레이튼 교수와 악마..
닌텐도 DS용 '레이튼 교수와 악마의 상자' 신품은 구했으나, 닌텐도 DS용 '레이튼 교수와 이상한 마을'은 현시점에서 신품을 구매하기 쉽지 않았다. 대신 비교적 깨끗한 중고품으로 판매하시는 분이 있어서 구매했다.
이전에 iOS판 '레이튼 교수와 악마의 상자'를 구매한 글을 올렸는데, 닌텐도 DS판 제품은 지금 구할 수 있는지 알아보다가 판매하는 곳을 발견해 신품이라고 하는 것을 구매했다(재포장 판매여도 알 방법이 없다. 중고 재포장일 수도 있겠다 싶은 이유는, 포장 안쪽 중앙 하단에 구겨진 부분이 있기 때문(제조나 유통 과정에서 일어 나기 힘든 구겨짐임)). 한국어 더빙까지 되어 의미가 있는 타이틀이긴 해도 사실은 '레이튼 교수와 이상한 마을'을 더 구하고 싶었지만, (다른 사람들도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어 그런지 몰라도) '악마의 상자'는 신품을 판매하는 곳이 보이긴 해도 '이상한 마을'의 신품은 발견하기 어려웠다. 뒷면에 Wi-Fi 통신을 통한 '주간 수수께끼 통신'이 소개되어 있지만 현재는 NDS나 3DS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