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티스토리챌린지
- 슈퍼마리오
- MSX
- snes
- mobilesuit
- 슈퍼패미컴
- 오블완
- 닌텐도스위치
- Saturn
- ensemble
- 3DS
- Game Gear
- 메트로이드
- 메가드라이브
- 건담
- 게임기어
- Apple II
- analogue
- fpga
- 패미컴
- 새턴
- 컨트롤러
- 앙상블
- GOG
- PC엔진
- ps4
- 게임보이
- mister
- 닌텐도
- 모빌슈트
Archives
- Today
- Total
Just a Blog
[오늘 한 일] 닌텐도 관련 본문
1. 닌텐도 3DS
닌텐도 3DS 시리즈 '닌텐도 e숍'에서 잔액 추가가 곧 끝나고 서비스 종료도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남아있는 3,000원으로 구매 가능한 게임 'WAKEDAS'를 구매했다. 잔액은 0원이 되었다.
'브레이블리 세컨드' 신품 패키지를 구매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다운로드 형태로 구매할까 생각했지만, 곧 종료되는 서비스에서 49,000원을 내고 구매하는 것이 의미가 있는지 회의가 들었다.
여러 모로 닌텐도 3DS e숍 관련 닌텐도 대응에 화가 난다. 소비자 구매도 불편하게 만들더니 최종적으로 온라인 샵을 그냥 닫아 버리는 결정을 했다. 다운로드로 구매한 게임을 지워도 끝이다. 향후 닌텐도 스위치 e숍에 같은 일이 안 일어난다고 장담할 수 있을까?
2. 닌텐도 스위치
'Nintendo Switch Online' 서비스 유효기간 종료일이라 1년 더 연장했다.
몇 개월 이상 닌텐도 스위치 기기 자체를 켜지도 않았기에 서비스를 잘 사용하게 될까 의문이 들었지만, 그나마 닌텐도 스위치에서 종종 하던 '테트리스99'나 '슈퍼마리오 메이커 2' 같은 게임들을 제대로 플레이 하려면 온라인 서비스가 필요하다 싶어 연장을 결심했다. 다음에는 안 할 지도 모르겠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