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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 게임] '옥토패스 트래블러 2' 구매 본문
그동안 마음에 두고만 있던 게임 타이틀인 '옥토패스 트래블러 2'를 구매했다. 이 게임에 대해 좋은 평가를 하는 사람들을 종종 보아 왔기 때문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1편을 플레이 해 본 적은 없지만 1편과 스토리가 연결되는 것은 아니라고 하기에 이 게임을 구매했다.
이 게임을 마음에 두고 있었지만 구매하지 않다가 갑작스럽게 구매하게 된 것에는 약간의 개인적 경험이 작용했다. 이를 자세히 언급하면서 일종의 문제제기를 하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그것은 다음에 기회가 되면 내용을 정리하여 자세한 내용으로 포스팅하겠다. 해당 내용을 짧게 축약해서 간단히 설명하면, 이 게임을 별 생각없이 온라인 사이트들에서 브라우징하고 있었는데 중고품이나 해외 제품인 경우가 많기도 했지만 특히 중고품을 신품과 혼동되게 판매하는 곳 다수가 보여서 약간의 충격을 받고 그냥 만만한 곳에서 구매해 버리게 된 것이다(사실은 이것도 어떤지 확실히 모르겠다).
당장 플레이 하겠다는 생각으로 공략도 찾아보았는데 막상 게임 패키지를 받아 보니, 구매해 놓고 플레이 하지 않은 다른 RPG 게임들 처럼 바로 플레이 하게 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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