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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5/06/30 (2)
Just a Blog

'F1 더 무비'를 관람하고 소감을 적어 본다. 1. 너무나 진부한 스토리노장 선수가 필드로 복귀하는 이야기나 저조한 성적의 레이싱 팀과 플레이어가 선전하는 이야기로, 너무 뻔한 스토리 구조를 가지고 있다. F1 경기 스토리라는 점을 제외하면 레이싱 경기 관련 영화라는 점에서는 이전에 보았던 영화 '그란 투리스모'가 자꾸 연상될 정도였다. 레이싱 경기를 소재로 한 영화의 스토리가 대충 '거기서 거기'일 수 밖에 없다는 점은 이해하는데, 그런 의미에서 이런 종류의 영화들은 스토리 전개 위주가 아니라 현장감 있는 볼거리 위주로 만들어졌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주인공 팀/플레이어 위주로 진행되는 경기 해설, 극단적으로 나뉘어 있는 선과 악의 묘사, 억지스럽게 감동을 주려는 연출들, 불필요해..
Movie
2025. 6. 30. 2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