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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 게임] Metal Gear Solid Portable Ops 클리어 본문
결국 클리어하고 엔딩을 봤다.
전통적인 MGS 시리즈처럼 스텝롤이 끝나고 나오는 전화통화 씬. (MGS 1, 3처럼 오셀롯 통화)
이전에도 포스팅했지만, 스토리와 상관없는 서브 미션들이 이전 MGS 시리즈와 달리 신선했고
음악과 음향도 훌륭했고, 만화같은 스토리텔링 그림체, 성우들의 연기도 괜찮았던 것 같다.
전통적인 MGS 시리즈처럼 스텝롤이 끝나고 나오는 전화통화 씬. (MGS 1, 3처럼 오셀롯 통화)
이전에도 포스팅했지만, 스토리와 상관없는 서브 미션들이 이전 MGS 시리즈와 달리 신선했고
음악과 음향도 훌륭했고, 만화같은 스토리텔링 그림체, 성우들의 연기도 괜찮았던 것 같다.
누가 적이고 아군인지 알 수 없는 불신과 불안의 포스트 냉전시대를 예상하며
결국 그 불신과 불안으로 서로에게 총을 겨누게 한 Gene의 연설은 섬뜩했다.
MGS3나 이 게임에서 Big Boss로 플레이하는 것은
스타워즈 영화에서 주인공 아나킨을 보는 것과 비슷한 것 같다.
이후 스토리에서 주인공이 어떻게 되는지 다 아니까...
스타워즈 영화에서 주인공 아나킨을 보는 것과 비슷한 것 같다.
이후 스토리에서 주인공이 어떻게 되는지 다 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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