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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a Blog
나는 다양한 원산지의 커피 맛을 구별하며 하나에 집착하는 그런 커피 애호가는 아니다. take out한 커피를 운치있게 들고 마시며 마치 뉴요커인양 느끼는 된장남도 아니다. 그냥 종류는 잘 몰라도 이런 저런 커피를 즐겨 마시는 것일 뿐이다. (카페인 중독일지는 모르겠지만...) 숙소에서 가깝고 가격이 저렴하다는 이유로 최근 Ediya의 커피를 많이 마신다. 까페 아메리카노가 1900원이다. 커피 한잔에 이 가격이 용서가 안되는 사람도 있겠지만, 다른 커피점들에 비해 대체로 저렴한 가격이다. 문제는 그래서 맛이 덜하다는 것. 맛에 대해 뭐라 평가할 만큼 커피에 대해 잘 아는 것은 아니지만, Starbucks, Coffee Beans, 혹은 Pascucci의 아메리카노에 비해 Ediya의 아메리카노는 밍숭맹..
Angel-in-us에서 커피를 1회용 잔에 마시고 반납하면 연필(색연필인 듯...)을 준다고 한다. 나는 마시고 돌려줄 시간이 없을 것 같아서 그냥 하나 달라고 했다.
CPU 점유율 100%... 급조해서 만든 PC에서 종종 나타나던 현상이었지만, 내부를 살펴보거나 OS를 다시 까는 일로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아서 그냥 무시했었다. 그러다가 급격하게 도는 fan 소리가 너무 불안해서 웹서칭을 해 봤다. 아니나 다를까 많은 유사 사례가 있었다. 작업관리자에서 svchost 테스크가 문제인 것으로 보여 찾아봤는데 naver에서 다음과 같은 여러 글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 http://blog.naver.com/snowhare?Redirect=Log&logNo=40036650464 * http://blog.naver.com/coldlion1?Redirect=Log&logNo=100036487446 * http://blog.naver.com/gkcjddns1?Redire..
[한겨레] “낙타가 바늘구멍 통과하는 것 보다 어렵다는 말이 요즘처럼 실감나는 적이 없어요. 정말 어렵습니다.” 한 취업 3수생의 한탄이다. 이는 흔히 말하는 엄살이 아니다. 암울하지만 냉정한 현실이다. 취업률이 바닥을 때렸다는 말은 이제 귀가 따가울 정도다. 취업하는 것 보다 하늘에 있는 별을 따는 게 쉽다는 우스갯소리까지 나돈다. 온라인 리크루팅업체 ‘잡코리아’와 대학생 지식포털 ‘캠퍼스몬’이 2007년 2월 졸업생의 ‘취업성공률 현황’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졸업 전 합격통보를 받은 예비 취업생은 25.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5년, 2006년 보다 각각 3.9%, 3.3% 감소한 수치다. 취업이 그만큼 힘들어졌다는 얘기다. 실제 자신이 원하는 기업에 입사하려면 최소 수백명을 따돌려야 ..
만우절인데 가슴 아픈 이야기들은 다 거짓말이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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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작업의 성공 보장하는 데이트코스 잡기 전략 9" [핫이슈] 연애 지침서 남성들의 '신 이상형' 미혼 59%, '데이트의 백미는 손잡고 걷기' [동아일보] 총각 시절 ‘연애박사’로 통했던 이준행(29·웨스틴조선호텔) 씨. 그는 “잘 짜인 데이트 코스는 마음을 여는 열쇠”라며 “무조건 비싼 레스토랑에서 밥 먹고 드라이브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강조했다. [1] 데이트 코스 노하우는 경쟁력이다 코 스 전략을 짜라. 사랑은 움직인다. 처음 사귈 때와 뜨거워질 무렵, 감정이 식을 때의 코스가 달라야 한다. 처음에는 두 사람이 중심이 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한적한 곳이 좋다. 홍릉 수목원 길과 아차산 공원길이 대표적이다. 감정이 깊어졌다고 판단되면 ‘키스를 부르는 야경 명소’를 찾자. 요즘은 사..
Leopard Tech Talk에 참가했다. 다른 사람들은 서로 잘 아는 것 같아서 좀 머쓱했지만, Mac OS X 10.5 Leopard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들었다. 갑자기 이상한 필 받아서 GS Mart에 driving을 다시 시도했다. 길을 잘 못 들어서 수서 IC로 빠져나갈 뻔 하기도 했고, 뒤를 제대로 안보고 차선 바꾸다가 큰 일날 뻔 하기도 했고,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아무튼 GS Mart 가서 자동차 방향제, 생수, 치약, 비누를 사서 오는데 성공! 무사귀환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