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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Macro Lens EF 100mm를 사용 렌즈를 이용해서 호두를 접사 호두는 촬영이 끝나고 시식...
Daum의 관련 기사에서 발췌 ▼김재강 씨의 좌석 고르는 7가지 노하우▼ [1] 공연장 특징에 따른 좌석을 공부하라. ○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은 무대와 객석 거리가 꽤 떨어져 있어 제일 앞좌석도 볼 만한 편. 단, 맨 앞줄의 한가운데 자리(6, 7, 8, 9번 석)는 피한다. 오케스트라 피트에서 솟아나온 지휘자의 머리 때문에 종종 무대가 가려진다.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는 지휘자의 어깨까지 보여 맨 앞줄에 앉으면 무대가 더 많이 가려지니 참고할 것. ○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은 객석의 다섯 분단 중 둘째 분단이 같은 R석 중에서도 제일 시야가 좋다. 피아노 협연 시 이곳에서만 연주자 손가락이 보인다. ○ LG아트센터는 무대 앞에서 셋째 줄까지는 경사가 전혀 없고 넷째 줄부터 계단식이다. 따라서 가격도 넷..
답답함이 느껴진다. 작은 사이즈 때문인지 화각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답답하다. 화이트벨런스도 좀 이상하게 안 맞았다. 30D를 만지다가 그래서인지 컴팩트하다는 느낌보다 마이너 모델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KT ASDL을 써왔는데 어제 밤부터 신호가 붙었다가 떨어졌다해서 AS를 요청했다. 기사가 단자함과 전화선 아웃렛 몇 개를 열어 이곳저곳 살펴보더니 결국 원인 파악이 어려워지자 VDSL로 변경시켜줬다. 전화국과 거리가 멀어 ADSL 신호는 좀 약할 수 밖에 없는데 마침 VDSL BBC인가가 가까이 있으니 그게 낫겠다고 했다. 속도 측정에서는 개선이 있지만, VSDL 모뎀은 Nespot AP와 일체형이 없기 때문에 배치가 깔끔하지 않게 되었다. 게다가 공유기까지 붙이면 결합구조가 이상해져서 PC의 패킷은 결국 VDSL 모뎀, AP, 공유기를 거쳐 들어오게 된다. --;
3.times { puts "Haha" } 이 표현을 보고서 왜 Ruby라는 programming language가 Ruby on the Rail이라는 강력한 framework의 기초가 되는지 짐작이 갔다. 위의 expression에는 object-oriented 개념과 block/iterator 개념 정도만이 포함되 있을 뿐이지만 다소 신선했다. 하지만 아무리 그렇더라도 새로운 programming language를 익힌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Ruby의 경우도, overview 수준에서는 '오 이런 방식으로 쓰는군' 하면서 호기심을 갖게 되었지만, '자, 그럼. class를 어떻게 만들고 상속을 어떻게 받는지 살펴볼까요'라며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부분에서는 '아, 또 class 생성이야?'하며 짜..
얼마전 PC의 fan에서 뭔가 걸린 것 같은 소음이 발생했었고, 뜯어 보았더니 CPU fan이나 case fan에서 나는 것이 아니길래 power supply의 fan 소음일 것으로 생각하고 거금 5만원(!!! 4만7천원 + 알파)을 들여 새로 파워를 구입했다. 물건이 도착하기 전까지 굉음은 아니라도 마찰음이 들렸고 소리로 fan이 불규칙적으로 돌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 새 power supply가 도착하자 마자 언제 그랬냐는 듯 이전과 똑같은 정도의 소음만을 낸다. 옆에 새로 도착한 power supply는 제대로 뜯지도 않았다. 환불도 곤란할 것 같고. 아... 5만원이 아깝다.
Richard M. Stallman의 국내 강연이 지난 주인 줄 알고 지난 주에 연대에서 헤메다가 돌아왔는데, 자세히 보니 오늘이었다. 이런... 인터넷 스트리밍 방송으로 보려고 하니 소리가 안나온다. 찝찝한 Active-X까지 설치했는데...
PicooZ 무선조정헬기를 구입했다. 예전 학교에서 수백만원으로 비행시키던 무선조정 헬기를, 크기가 작고 섬세하지 못하지만 저렴한 가격에 조정할 수 있다고 해서 놀라웠고 구입해 보았다. 그러나 물건을 배송받고 박스를 뜯어 조정기를 만져보는 순간, 허탈감을 넘어 '속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 조종이 throttle과 yaw만 되는 것이었다. pitch와 roll을 조종할 수 없으니 전후진이 불가능하고 부드러운 회전도 안되었다(엄밀히 전진이나 가속을 위해서 헬기의 회전을 이용하게 되어 있으나 그 실효성이 의문이다). 그러니 hovering이라는 것에도 한계가 있고, 원하는 움직임을 수행하도록 해 본다는 도전보다 틀어지거나 벗어나는 움직임을 최대한 막아 보는 조종만을 사용자는 하게 될 것이다. 제품소..
11월 7일, 관심있던 SOA에 대한 세미나 한 건과 현재 업무의 이슈인 Testing 관련 세미나 한 건에 참석했다. 둘 다 IBM에서 주최한 것이었고, 각 이름은 SOA Architect Summit와 IBM developerWorks Live! 기술세미나 - 효과적인 소프트웨어 테스팅 - 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툴과 전략이다. 하나는 대치동 코스모빌딩에서 또 하나는 도곡동 군인공제회관에서 진행되었다. SOA Architect Summit은(비록 오전에만 참석해서 전체를 판단하기 곤란하지만) 기업 제품 홍보 수단이라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자사 제품에 대한 지나친 홍보보다 일반적인 SOA 개념, 정보를 잘 전달해 준 것 같다. IBM developerWorks Live! 기술세미나 - 효과적인 소프트웨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