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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6/04 (10)
Just a Blog
글에 스포일러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확인 필요 많은 히어로 영화 팬들이 2016년 기대하던 영화 중 한 편이었다. 지극히 개인적인 평가를 한 마디로 한다면, '관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게지만, 좀 아쉽다'이다. 이 영화의 좋은 점은 많다.감독인 루소 형제는 이전 작 윈터솔저에서와 마찬가지로 캡틴 방식의 화려한 맨몸 액션을 선사했다(대신 후반부 여러 히어로가 날아다니면서 엄청난 에너지를 발산하는 어벤져스 스타일 액션이 될 때 이 장점은 사라진다).게다가 어벤져스 보다 더 많은 히어로 캐릭터(특히 새로 합류한 스파이더맨과 블랙팬서 까지)가 저마다 개성을 뽐내니, 마블 코믹스 팬들은 감탄하지 않을 수가 없다(개인적으로 앤트맨과 스파이더맨의 깐족거림이 정말 매력적).오랜만에 마리사 토메이와 로버트 다우니 주..
얼마전에 포스팅한 체험판 플레이의 영향으로 결국 초회 한정판을 구매했다.체험판을 플레이 하면서 조금은 평화로운 게임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었다.드래곤퀘스트 음악이 나오는 인트로로 다른 드래곤퀘스트 게임들 보다 괜찮다고 느꼈다.하지만 조작이 불편했고, 더 답답했던 것은... 체험판 세이브가 연동이 안되어서 똑같은 초반 플레이를 반복했었다. 거리에서 게임덕후임을 뽐내라는 배려인가? ^^
서울 대형마트에서도 못 구하던 걸 지방 출장 가서 구했다.그냥 맛이 궁금했었다. 맛은 오리지널 초코파이와 비슷하면서도 더 촉촉했고, 바나나는 맛이 진하지 않으면서 바나나향이 괜찮았다.
Sony에서 Z2 이후 기기에 마시멜로우 업데이트를 시작했다고 해서 올려 보았다. Z2의 경우 Kitkat, Lollipop, Marshmallow 까지 세 번의 메이저 업데이트가 지원되었다. 일단 가장 좋은 건, Z2에서 바른고딕 폰트를 보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Marshmallow Noto Sans가 들어갔다고 한다. 이제 업데이트 했기에 어떤 점이 변했는지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번역이 이상한 부분도 있다.
먼저 미리 명확히 해 둔다.내가 이 곡을 듣고 괜찮다고 생각하게 된 것은 가수 정인이 모 TV 프로그램에서 부르면서 각종 언론에 나오기 3일 전 쯤이다.마트에서 급하게 물건을 사고 있는데, 윤상 스타일 곡이 나와서 핸드폰으로 얼른 음악검색을 하고 알게 되었다.그리고 지방에 일주일간 출장이어서 일과가 끝나면 숙소에서 러블리즈에 대해 검색해 보고 노래를 들었다. 지극히 개인적으로 평가해 보자면, 러블리즈는 매력적인 그룹이지만 아쉽게도 이 곡 외에는 마음에 와 닿는 곡은 없었다.대신 이 곡은 노래, 안무, 뮤직비디오, 공연 모두가 마음에 든다.이 노래는 가수 윤상 스타일의 냄새가 짙게 나기도 하지만, 예전에 그룹 카라의 곡들 처럼 싱그럽고 발랄한 느낌이라 꽤 괜찮다. 이번 주 출장에서 이 노래에 푹 빠져 있느..
최근 애플 App Store에서 iOS 드래곤퀘스트 1편과 8편이 한글화되었다.그동안 드래곤퀘스트 메인 시리즈(1~9편)는 유저 한글화는 존재했지만 스퀘어에닉스(Square Enix)의 공식 한글화는 콘솔 역사상 처음이라(DQ 히어로나 빌더즈는 제외), 할인 기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많은 유저들이 앱을 구입하여 이 글의 작성 시점에 한국 유료 App 순위 7위를 기록하고 있다.반가운 마음에 꽤 비싼 가격임에도 구입했다. 그래픽은 토리야마 아키라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 화려했지만, Unity 엔진 최적화에 문제가 있는 것인지 프레임이 적게 나오는 것 같아 보였다.맵을 돌아다니는 것이 어려웠던 것은 단순히 3D화 된 배경 때문만이 아니라 조작이 익숙해지지 않기 때문이었다. (iOS용 앱 발표 당시 개발관계자..
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은 개봉 후 많은 평론가와 관객들의 혹평이 있었다.메타크리닉 등의 평점은 계속 낮아지고 있다고 한다.재미있는 사실은, 우세한 비판적 여론 속에서도 이 영화에 호의적인 지지자들도 있어 아주 비등하지는 않지만 대립을 이루고 있다는 점이다.그리고 개인적으로, 이 영화가 허점이 많고 문제점이 보이기는 하지만 괜찮은 구석도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의견에 동의한다. 리뷰 하나 (씨네 21 기사) 코믹북 팬도 아니고 마블 주인공들보다 DC 주인공들이 더 생소하지만, DCEU 스타일 영화의 지향점으로 보이는 스타일이 리뷰 기사에서 서술한 바와 유사한 이유로 나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MCU 영화들이 큰 허점없이 캐릭터들을 가지고 팬들 마음을 움직였다면, 이번 DCEU 영..
영화 개봉과 함께 한창 화재가 되었을 때 구매했다가 이제서야 다 읽었다.재미는 있는데, 내용이 얼마나 사실적이고 과학적인지는 잘 모르겠다.책의 내용적 성격 때문인지 읽으면서 예전 소설 '쥬라기 공원'을 읽었던 때가 많이 연상되었다.저자가 프로그래머 출신이라지만 IT 내용 보다는 화학 내용이 많이 나온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든 생각 중 하나는, 주인공 마크 와트니가 화성에서 생존할 수 있는 요인은그의 화학/생물학적 지식 보다도 그의 낙천적인 성격이 더 크지 않았을까 싶다.위기와 실패 속에서도 쾌활하고 긍적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도 생존지식 만큼이나 중요하리라는 생각을 이 책을 보면서 하게 되었다. p.s.잠깐...이건 왜 샀지?
10년도 넘은 예전에, 호주에서 5촌 조카가 이 책을 보고 있는 것을 보고 한국에 와서 구입해서 본 책이다.이 책에 대한 내용은 이 저자의 다른 책을 소개한 이전 포스트에 적었다. 요즘 새삼 느끼는 것은, '리더쉽'이라는 것은 '리더'만 가져야 할 자질이 아니라 '누구나' 가져야 할 기본 덕목이라는 것이다.조직에서 리더가 아니더라도 상당한 영향력을 가지는 사람들이 있고, 이런 사람들은 조직의 분위기를 자기 것으로 만들어 자기의 환경을 자기에게 유리하게 한다. 자기 주변의 분위기나 흐름을 주도적으로 바꾼다는 의미에서 그들을 리더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그리고 또, 우리는 각자의 삶에서 리더들이니까.
'시X스X'이라는 영어학원의 예전 TV 광고를 보다가 거기서 소개하는 예문에서 뭔가 어색함이 느껴졌다.저런 구문에서 'go and get'라고 얘기하는 원어 사용자가 있을까 의문이 들었다. 이후 나온 광고에서는 좀 더 자연스럽게 나온 것으로 봐서는 뭔가 의견 수렴이 있지 않았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 본다. 하지만 여전히 좀 어색한 느낌이 드는데, 'go get'이라는 표현의 뉘앙스와 'please'라는 정중한 표현이 어울리는지 잘 모르겠다.뭐, 원어민이 아니니까 맞는지 아닌지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