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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제7회 한국 자바 개발자 컨퍼런스에 참가했다. 느낀 것은... 대한민국 자바 개발자들 무지 많네...
어느 Blog에서 Linux와의 인연을 소개한 글을 보고, 나의 경우도 나름대로 정리해 본다. Linux라는 단어를 처음 들은 건, 군대에서 전산과를 다니다 입대한 고참이 마이크로소프트웨어 한 권(97년 2월호라고 기억한다)을 내게 주면서였다.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잡지야 입대하기 전에도 한번 씩 보던 것이었는데, 입대한 후 밖에서는 Windows 95가 널리 퍼지고 있었기에 너무나 새로운 내용들이 많았다. 그 잡지를 주면서 '부록으로 Linux CD가 있었는데 지금은 어디 못 찾겠으니 그것만 줄께'라고 말했고, 당연히 나는 Linux가 뭔지 물었다. 그때 고참의 대답은 '공짜 OS'였고 거기에서 큰 충격을 받았다. Windows 이전의 DOS만 해도 MS-DOS와 DR-DOS 등이 상호 우세를 목적으로 무..
최근 보고 있는 '조엘 온 소프트웨어'에 지나친 소프트웨어 추상화에 대한 경계의 글이 나온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상당히 공감을 하는데, 흔히 SE들이 '왜 소프트웨어는 하드웨어처럼 쉽게 갈아끼우거나 할 수 없을까'라는 소리를 들을 때 답답하기 때문이다. 대체 누가 하드웨어는 쉽게 갈아 끼울 수 있다고 했단 말인가? 그럼 내가 예전에 잘못된 와이어링 같은 초보적인 실수로 날려 먹었던 그 보드들은 뭐란 말인가? 아마 SE들은 영화에서 불탄 시스템에서 데미지 입은 몇 장의 보드를 새 보드로 교체해줌으로써 위기를 탈출하는 장면을 너무 많이 본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하지만 대체로 그렇지 않지 않은가. 주변에서 소프트웨어 작업하는 사람보다 하드웨어 작업하는 사람이 훨씬 더 예민한 경향이 있는 것 같았다. 그도 ..
MacWorld San Francisco 2006가 개최되었고, Steve Jobs가 keynote address했다. blogging tool로 거듭난 iLife 및 .Mac과, iPod용 FM tuner 등이 새로웠겠지만, 하이라이트는 당연히 Intel 프로세서 기반의 Mac이었다. Intel의 CEO인 Paul Otellini는 기꺼이 방진복을 입고 'report'라는 단어를 써가며 wafer를 건내는 - 좀 심하게 말하면 - 광대짓을 했고, Steve Jobs는 이례적으로 행사 중에, 밤과 주말을 헌신한 자기 팀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IBM의 컴파일러를 사용한 벤치마크에서, Intel의 dual core 프로세서(Core Duo)를 사용한 iMac과 MacBook Pro는 각각 기존 PowerPC..
Software Engineering 관련 서적에서, Software는 단순히 프로그램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기타 관련 문서들까지 포함한다고 정의 한다. 한 심포지엄에서 ETRI가 개발한 개발 방법론을 소개하면서, '이 방법론은 적은 산출물만을 요구하도록 고안되었다'라는 요지로 장점을 홍보하였다. 바꿔 말하면 요즘 소프트웨어 개발에 여러가지 방법론들을 사용하면서 개발자들이 산출물 요구에 고생을 하고 있다는 의미일텐데...
HP의 nx8220은 마음에 드는 모델이었다. 하지만 발열이 심했고 결정적으로 고주파음이 들렸다. 아쉬웠기에 처음에는 환불이 아닌 교환을 결정했었다. 하지만 두번째 기기의 현상이 더 심하다는 것을 확인한 후, 구입한지 딱 일주일되는 오늘 환불받았다. 사은품으로 준 마우스와 마우스패드는 어떻게 가지고 있게 되었지만, 그동안 강남 AS 센터 및 구입했던 용산 매장에 가기 위한 교통비와 시간은 너무나 크다. 점심시간을 비우거나 혹은 일찍 퇴근해야 했기에 찍히기도 했을 법 하기도 하고. 환불받고 용산에서 올 때 허탈한 느낌이 들어 한강의 야경이라도 보려고 일부러 사당행 4호선을 타고 돌아왔다.
Ubuntu Linux를 설치해 봤다. 주로 써 왔던 Fedora Core가 Redhat 기반인데 반해, Ubuntu는 Debian 기반이다. 이 distribution의 놀라운 점은 각종 디바이스를 바로 잡아준다는 것이다. IEEE1394로 연결한 외장 하드디스크를 바로 인식해 내용을 보여주고, 디지털 카메라 연결을 해도 바로 기종을 인식하고 사진 파일을 가져올 것인지 물어본다. package도 apt-get을 이용해 쉽게 설치할 수도 있다. 반면 Debian 방식에 익숙하지 않아서 customizing이 곤란하다. 이 녀석의 과잉 충성 한 가지. bootloader를 MBR이 아닌 파티션의 처음에 설치하면 이 녀석이 설치한 partion을 active partion으로 만들어 버린다. 처음에 몰라서 ..
한글 입력은 한국인에게 어떤 OS에서나 매우 중요한 일이다. Windows에서 자체 한글 입력기들이 난립하지 않고 기본 입력기가 널리 사용된 원인에는 Windows IME가 그런데로 사용자의 요구를 해결해 주었기 때문이었다. Mac 전체를 살펴 볼 필요도 없이 Mac OS X에서만도 한글 입력기의 개선에 대한 요구는 계속되어 왔고, 차츰 개선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만족할 만한 입력기는 써드 파티나 개인 개발자들로부터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Mac OS X 10.3 Panther에 기본으로 탑재된 한글입력기는 기본적으로 두 가지 입력 모드를 지원한다. 하나는 '단어마다 입력'이고 또 다른 하나는 '직접 입력'이다. 전자가 over-the-spot 방식이고, 후자가 on-the-spot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