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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times { puts "Haha" } 이 표현을 보고서 왜 Ruby라는 programming language가 Ruby on the Rail이라는 강력한 framework의 기초가 되는지 짐작이 갔다. 위의 expression에는 object-oriented 개념과 block/iterator 개념 정도만이 포함되 있을 뿐이지만 다소 신선했다. 하지만 아무리 그렇더라도 새로운 programming language를 익힌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Ruby의 경우도, overview 수준에서는 '오 이런 방식으로 쓰는군' 하면서 호기심을 갖게 되었지만, '자, 그럼. class를 어떻게 만들고 상속을 어떻게 받는지 살펴볼까요'라며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부분에서는 '아, 또 class 생성이야?'하며 짜..
얼마전 PC의 fan에서 뭔가 걸린 것 같은 소음이 발생했었고, 뜯어 보았더니 CPU fan이나 case fan에서 나는 것이 아니길래 power supply의 fan 소음일 것으로 생각하고 거금 5만원(!!! 4만7천원 + 알파)을 들여 새로 파워를 구입했다. 물건이 도착하기 전까지 굉음은 아니라도 마찰음이 들렸고 소리로 fan이 불규칙적으로 돌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 새 power supply가 도착하자 마자 언제 그랬냐는 듯 이전과 똑같은 정도의 소음만을 낸다. 옆에 새로 도착한 power supply는 제대로 뜯지도 않았다. 환불도 곤란할 것 같고. 아... 5만원이 아깝다.
Richard M. Stallman의 국내 강연이 지난 주인 줄 알고 지난 주에 연대에서 헤메다가 돌아왔는데, 자세히 보니 오늘이었다. 이런... 인터넷 스트리밍 방송으로 보려고 하니 소리가 안나온다. 찝찝한 Active-X까지 설치했는데...
11월 7일, 관심있던 SOA에 대한 세미나 한 건과 현재 업무의 이슈인 Testing 관련 세미나 한 건에 참석했다. 둘 다 IBM에서 주최한 것이었고, 각 이름은 SOA Architect Summit와 IBM developerWorks Live! 기술세미나 - 효과적인 소프트웨어 테스팅 - 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툴과 전략이다. 하나는 대치동 코스모빌딩에서 또 하나는 도곡동 군인공제회관에서 진행되었다. SOA Architect Summit은(비록 오전에만 참석해서 전체를 판단하기 곤란하지만) 기업 제품 홍보 수단이라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자사 제품에 대한 지나친 홍보보다 일반적인 SOA 개념, 정보를 잘 전달해 준 것 같다. IBM developerWorks Live! 기술세미나 - 효과적인 소프트웨어 ..
aiglx + beryl 조합을 구경해 보고 싶어서, 잘 돌아가던 Ubuntu 6.6을 갈아업고 (사실 6.6 -> 6.10 upgrade에 문제가 있었다) Ubuntu 6.10을 설치. 그리고 aiglx + beryl도 설치. Ubuntu 6.10 Edgy 설치에도 자잘한 문제가 있었다(기존 리눅스 파티션에 설치 불가 등). Edgy에서 aiglx + beryl 설치 HowTo는 비교적 잘 정리되어 있어서 생각보다 문제는 없었다. 기존 동영상들처럼 화려한 그래픽이 펼쳐진다. Mac OS X의 Exposé와 같은 모습도 볼 수 있고 gnome-terminal은 제대로된 투명 화면을 보여준다. 문제는 요구하는 resource가 좀 되는 것 같고 화려한 인터페이스가 체계적으로 정리가 되지 않은 느낌인 정도다..
제법 괜찮은 글꼴이다. 이런 글꼴이 공개되었다는 점은 무척 환영할 일이다. 볼드, 이탤릭이 합쳐진 글꼴이면 더 좋았을텐데... 다음은 아리따M을 적용한 리눅스 화면
Microsoft에서 이례적으로 공개용 Visual Studio를 내놓았다. Express 버전은 영구 무료에다가 이를 이용해 상용 제품을 만들어도 된다. 대신 기능의 제약이 있지만 console 프로그램이나 Win32 어플리케이션, .NET 어플리케이션을 프로그램을 무료로 만들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이 정도는 Unix 처럼 추후 Windows 설치시 옵션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만들면 괜찮을 것 같다. Visual C++ 2005 Express를 설치해 보았다. SQL Server 2005 Express와 MSDN 2005 Express도 설치할 수 있다. Win32 프로그램 작성을 위해서는 SDK를 따로 설치해야 하는데 번거롭고 setting이 쉽지 않으며 우아하지 않다. Microsoft든 Bor..
Borland의 개발툴 그룹이 새롭게 Turbo Edition을 발표했다. 기존의 BDS(Borland Development System)의 각 패키지를 단일 형태로 하여 저렴하게(Turbo Professional) 혹은 무료로(Turbo Explorer) 제공한다. 그중 Borland C++ Builder의 변형이라고 할 수 있는 C++ 툴은 Turbo C++이라는 추억의 이름이 다시 붙게 되었다.(Delphi 버전은 Turbo Delphi이기 때문에 Turbo Pascal이라는 이름은 사용되지 않는다) 무료 버전인 Turbo Explorer는 입문자에게 어필할 것을 기대하는 것 같은데, 너무 커져 버린 Borland C++ Builder는 부담이 될 지도 모르겠다. (이름만 바뀌었을 뿐 형태는 기존의..
별로 들은 게 없어 아쉽지만... 내용
사용하고 있는 iBook의 battery가 Apple에서 실시하고 있는 Recall 대상이다. Apple 웹 페이지에 접속해 보니 웃기게도, 아시아와 호주는 소비자보고 A/S 센터를 방문하라고 한다. 웃겼다 하여튼 소개된 A/S 센터 중 용산을 선택했다. 누군가 가장 친절하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에... 담당자가 친절하긴 했지만, 기존 battery는 무조건 반납하란다. 그것이 본사의 지침이란다. 새로운 battery를 4~6주 후 제공하겠다는데 그 동안 adaptor로 쓰란다. iBook이 desktop 컴퓨터였나? 또 웃겼다. 다른 사람들의 불만도 많을 것 같아서 온라인상에서 의견들을 찾아 보았다. 용산에서는 battery를 회수하는데, 압구정에서는 새 battery가 나오면 그 때 바꿔가라고 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