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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a Blog
영화 Babel을 영화관에서 봤을 때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유명배우들의 연기나, 스토리의 전개보다 일본 부분의 여주인공이 친구들과 어울려 클럽에 들어가는 부분이었다. 왜냐하면 Earth, Wind & Fire의 September를 정말 클럽에서 듣는 것 같은 느낌을 영화관에서 받을 수 있었고 특히 remix가 깜짝 놀랄만큼 잘 된 것처럼 느껴졌기 때문이었다. 영화의 다른 부분도 사운드가 독특하고 해서 OST가 발매될 것으로 생각했는데 역시 출시가 되었으며 이 부분의 트랙을 포함하고 있나보다. 정보를 살펴보니 영화에 나온 트랙은 September와 Fatboy Slim의 The Joker가 mixing된 것이라고 하고 Shinichi Osawa라는 일본인이 remixing한 것이란다. 그런데 샘플로 들..
Boyz II Men의 새 앨범(Remedy)이 미국에서 4월에 발매된 모양이다 (http://www.amazon.com/Remedy-Boyz-II-Men/dp/B000HEZ2Z2/ref=pd_bbs_2/105-2618321-4937202?ie=UTF8&s=music&qid=1187436776&sr=8-2). 3명의 멤버의 체제로 계속 가는 것 같고 앨범은 스패니쉬 향을 낸다고 한다. 감미로운 R&B를 기대한 국내 팬들의 평가는 좀 부정적인 듯 보이기도 한다. 반면 아직 국내에 정식으로 앨범이 발매되지 않았지만, YouTube 동영상 등으로 서서히 알려지고 있는 그룹인 Naturally 7은 새롭게 조명받는 R&B 그룹이 아닐까 생각된다. YouTube - Naturally 7 Live in Paris ..
いつでも搜しているよ 언제라도 찾고 있어 いつでも搜しているよ 언제라도 찾고 있어 どっかに君の姿を 어딘가에 있는 너의 모습을 向かいのホ-ム 路地裏の窓 건너편 집, 골목길의 창문 こんなとこにいるはずもないのに 이런 곳에 있을 리가 없는데 願いが もしもかなうなら 소원이 혹시 이루어진다면 今すぐ君のもとへ 지금 바로 너의 곁으로 できないことは もうなにもない 할 수 없는 건 이제 아무것도 없어 すべてかけて 抱きしめてみせるよ 모든 것을 걸고 끌어안아보일게 寂しさ紛らすだけなら 쓸쓸함을 숨기는 것뿐이라면 誰でもいいはずなのに 누구라도 상관없을 텐데 星が落ちそうな夜だから 별이 떨어질 듯한 밤이기에 自分をいつわれない 나 자신을 속일 수 없어 One more time 한 번 더 季節よ うつろわないで 계절이여 바뀌지 않았으면 해 O..
만우절인데 가슴 아픈 이야기들은 다 거짓말이었으면...
최근 컴백한 015B의 '그녀에게 전화오게 하는 방법'이라는 곡을 들어보니까 뭔가 익숙한 느낌이 들었다. 물론 sampling된 곡이 유명한 Solid의 '끝이 아니기를'이기도 했지만 뭔가 그 이상이었다. 곡을 끝까지 들으면서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 Kanye West의 'Through The Wire'와 방식이나 느낌이 너무 비슷하기 때문이었다. 두 곡 모두 기존의 잘 알려진 R&B 곡을 빠르게 sampling하고 이것을 배경으로 rap이 전개되는 방식이다.
박자에 대한 감이 잘 느껴지지 않는다. 메트로놈이라도 사야 하는 걸까. 연습량 부족이라는 진단 결과...
release된지 좀 시간이 흐른 Take 6의 새 앨범 Feels Good을 거금 27,000원(!!!)이나 주고 구입했다. 거의 반년이 지나간 시점에 구입한 것이나 폭리라고 볼 수 밖에 없는 가격에도 구입한 것의 이유는 같다. 아직 국내 정식 발매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EBS Space 공감의 웹페이지에서 프로그램 다시보기를 보다가, '코바야시 카오리'라는 saxophonist의 공연을 보게 되었다. 그러고 보니, saxophone을 다루는 여자 musician을 본 적이 거의 없는 것 같다.(물론 영화 'Swing Girls'에 많이 나오기는 하지만...) 연약한 여인 같은데 어쩌면 저리도 잘 연주하는지(것두 alto를...) MM Jazz 7월호에 interview 기사가 있다고도 하고 그녀의 첫번째 앨범이 국내에 정식으로 나왔다고 한다. -공식음반 정보 - iHWAN님의 블로그 It's iHWAN에 나온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