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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정리 - 기기 분야 본문
2019년에 구매하거나 사용했던 기기에 대해 정리해 본다.
1. 만족스러웠던 기기
(1) 삼성 860 EVO SDD
작년 블랙프라이데이 때 구매했던 것인데, 올해 장착해서 잘 사용하고 있다. TLC(V-NAND) 제품이라고 앝봤었지만 막상 사용해 보니, 빠른 속도와 넓은 공간과 더불어 편리한 마이그레이션 기능에 만족스러웠다.
(2) 제닉스 XPAM 팜레스트
예전에 키보드 타이핑을 할 때 손목이 꺾여 아팠던 것이 많이 좋아지게 되었다. 팜레스트라는 것이 얼마나 편한지 알게 되었다.
(3) 애플 아이폰 XS
다시 쓰는 아이폰이었지만 홈 버튼이 사라짐으로써 좀 더 넓어진 화면은 만족감을 주었다. 아래에서 위로 쓸어올리는 앱 정리 방식도 직관적이고 편했다. OLED 액정으로 인한 디스플레이 개선이나 페이스 ID의 효용은 사실 체감하지 못했다.
(4) QCY T1
구매는 작년에 했지만 올해 많이 가지고 다니면서 들었다. 가벼워 가지고 다니기 좋은데 소리도 좋다.
2. 기대에 못 미쳤던 기기
(1) 마이크로소프트 올인원 미디어 키보드
하드웨어의 명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제품이지만 저렴한 만큼 품질에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타이핑 키보드 부분에서는 큰 거부감이 없었지만 터치 패드의 품질은 실망스러웠다. 원인은 키보드 기기 자체가 아니라 윈도우즈 OS 때문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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