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Apple II
- Saturn
- 건담
- 닌텐도
- ps4
- 메가드라이브
- 컨트롤러
- 3DS
- 슈퍼패미컴
- 앙상블
- 오블완
- GOG
- mister
- 슈퍼마리오
- 패미컴
- analogue
- 티스토리챌린지
- 모빌슈트
- Game Gear
- mobilesuit
- 닌텐도스위치
- PC엔진
- 게임보이
- 게임기어
- snes
- ensemble
- MSX
- fpga
- 메트로이드
- 새턴
- Today
- Total
목록PC엔진 (21)
Just a Blog

예전에 PC엔진의 Avenue Pad 6의 D-Pad의 실리콘을 NES 컨트롤러 D-Pad 실리콘으로 교체했던 적이 있다. NES 패드 부품과 유사함을 확인할 수 있긴 했으나, 당시에도 언급했듯이 버튼 입력 느낌이 그리 좋지는 않아서 결과가 그리 성공적이라고 할 수 없었다. 결국 원래 실리콘으로 원복을 했다. 해외의 글을 찾아 봐도, PC엔진이나 Turbo Grafx 16의 컨트롤러의 D-Pad 실리콘을 교체해야 한다면 NES 컨트롤러의 부품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 당시 NEC가 닌텐도를 많이 의식했음을 보여주는 단면이 아닐까 생각한다. 오늘 새롭게 발견한 또 한가지 흥미로운 점은, Avenue Pad 6가 퍼스트 파티(first-party) 제품으로 보지 않는다는 것이다. Avenue Pad ..

PC엔진 미니를 구매하지는 않았지만 그 컨트롤러를 구매했다. 이전부터 PC엔진 미니 컨트롤러는 별도로 구매하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이유는 PC엔진 실기를 사용하면서 오래된 컨트롤러들이 좀 아쉽다는 생각을 해서 개조 작업들을 했었고 그 때 새로 출시되는 PC엔진 미니 컨트롤러를 사면 신품의 많은 파트들을 오리지널 기기에 적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물론 당장 이 신품을 분해할 계획은 아니다. 구매한 컨트롤러는 PC엔진 초기형 컨트롤러와 비슷한 하얀색인데 이것은 일본판 PC엔진 미니에 포함된 컨트롤러와 동일하며, 북미 및 다른 국가에 발매된 Turbografx-16, Coregrafx 형태의 PC엔진 미니용 컨트롤러도 별도로 판매하는지는 모르겠다. PC엔진 미니와 연결을 위해 USB ..
얼마전 김민수님, 알프님(동일 인물이신지 확실하지 않음)께서 Super SD System 3 화면에 우하단에 게임 썸네일을 표시하는 방법을 문의하셨습니다. 직접 사용해 보지는 않고 프로그램 설명과 평가를 읽어보고 대략적인 내용만 말씀드렸는데, 아무래도 직접 해 보고 추가 설명을 드리려고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 글을 보시게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 Super SD System 3의 화면에 이미지를 표시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Github(https://github.com/Terraonion-dev/GameDBManagerPCE)에 공개되어 있는데, 우상단의 'Code' 버튼을 눌러 'Download ZIP'을 선택하여 압축파일(GameDBManagerPCE-mas..
허드슨이 개발한 PC엔진판 Ys IV이다. 슈퍼패미컴용 Ys IV와 부제나 게임 내용면에서 다르다. 북미에서는 팬들이 번역(fan-translation)에 음성(영어)까지 추가한 작업물이 존재한다.
예전에 Avenue Pad 6 패드의 고무를 교체해 보려고 했던 작업들을 글로 올린 적이 있다. 당시 다른 패드들의 고무와 맞는 것이 없었으므로 그냥 다시 조립할 수 밖에 없었다. 뭔가 교체할 수 있는 것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다른 패드들의 고무를 살며보던 중 NES 컨트롤러 패드의 십자키 고무가 비슷하게 생긴 것 같아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대체품을 구매했다. 받아서 비교해 보니 비슷하다. 크기는 거의 비슷하고 높이는 약간 더 높다. 기존 것을 교체해 보니, 클릭감은 더 살아 있는데 좌우 입력이 간혹 무디어 지는 현상이 발생했다. 일단 조금 써 볼까 싶다.
지난 주에 이어, 오늘 해 본 작업은 크게 두 가지이다. 하나는 PC엔진 코어그래픽스의 내부 정비이고, 다른 하나는 게임보이 컬러의 버튼 러버 교체이다. 1. PC엔진 코어그래픽스 내부 정비 코어그래픽스를 사용하면서 HuCARD 꽂는 부분에 누액 자국 같은 것을 보게 되어 내부를 살펴보고 싶었다. 문제는 흰둥이와 달리 상하판 고정 나사가 게임보이 카트리지 나사와 유사했기에 열 방법이 없었다. 결국 닌텐도 정비용 공구 묶음을 구매해서 분해했다. 열어보니 예상과 같이 PCB 보드에 이물질이 많았다. 알콜솜으로 닦기는 했지만 완벽히 없어지지는 않았다. 2. 게임보이 컬러 버튼 고무 교체 지난 주에 스피커와 LCD를 교체했는데, 그 후에 십자키와 버튼의 입력이 조금 이상하다고 느껴 이전에 구매해 두었던 버튼 러..
이전에 '슈퍼패미컴 컨트롤러 보완 작업'에서와 같이 PC엔진 컨트롤러들의 보완 작업을 해 보았다. 이전에 소개했던 바(#1, #2)와 같이 PC엔진 대체 컨트롤러가 다수 있고, 거기에 오리지널 컨트롤러가 3개(흰둥이 1개, 코어그래픽스 2개) 있다. 이들은 각기 장단점이 있는데, 좋은 점들을 한쪽으로 몰아주게 되었다. 원래 시작은, 오리지널 흰둥이 패드의 십자키 부분을 Avenue Pad 6로 이식해 보려는 작은 시도에서 출발했다. 이전 글에도 올렸는데 가지고 있는 Avenue Pad 6의 십자키가 구분감이 별로여서, 오리지널 흰둥이 패드의 십자키로 바꿀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오리지널 흰둥이 패드는 터보 스위치가 없고 외관에 찍힘이 있어, 좋은 특징들을 Avenue Pad 6로 옮겨주는 것을 생각했..
뒤늦게 PC엔진 게임들을 접하면서, 다양한 슛뎀업(Shoot'em Up) 장르 게임들을 해보게 되었다. 건헤드(Gunhed)나 헬파이어-S(Hellfire-S) 같은 게임은 재미있을 뿐 아니라 게임 디자인이 아름답다는 생각까지 들 정도였고, 매지컬 체이스(Magical Chase) 등은 현재 중고가 고가에 거래될 만큼 플레이어에게 많은 인정을 받고 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현재까지 가장 많이 플레이 한 PC엔진 게임은 단연 '구극 타이거 (究極 TIGER)'다. 구극 타이거는 토아플랜에서 개발하고 타이토에서 유통했고 북미에서 '트윈 코브라 (Twin Cobra)'로 알려진 아케이드 원작 슈팅 게임이다. PC엔진용으로의 이식판은 아케이드와 조금 느낌이 다르지만 나름 괜찮게 이식한 것으로 평가 받는 것 같다..
앞서 Super SD System 3 기기 소개에 사용했던 초기 PC엔진(일명 흰둥이)의 화면 노이즈가 어디에서부터 비롯된 것인지 찾다가, 흰둥이의 개조부 전선들을 짤랐는데 그 다음부터 켜지지 않았다. 회로를 좀 더 자세히 보면 수정할 수도 있을텐데, 일단 다른 기기로 의심가는 것들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도 (비용이 많이 든다는 점을 제외하면) 괜찮을 것 같았다. 마침 중고로 판매하시는 분이 있어 급하게 중고 구매하게 되었다. Super SD System 3와 연결하니 이전에 발생했던 문제 중 많은 부분이 해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