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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levania Anniversary Collection'은 이미 PC 버전과 닌텐도 스위치 버전으로 구매한 적이 있다. [PC 게임] '악마성 드라큘라 애니버서리 컬렉션 (Castlevania Anniversary Collection)' 구매 후 소감 얼마전 PS 스토어에서 'Castlevania Requiem'을 구매했었는데, '피의 윤회' 이전의 시리즈 대다수 타이틀을 묶은 '애니버서리 컬렉션'도 구매해 볼까 하는 생각이 났다. 일단 PS 스토어나 Steam 쪽에서 모 wehong.tistory.com [닌텐도 스위치 게임] 'Castlevania Anniversary Collection (악마성 드라큘라 애니버서리 컬랙션)' 패키지 '악마성 드라큘라 애니버서리 컬랙션'은 예전(이제 보니 거..
오랜만에 PS4 게임을 구매했다. 출시 전에 평가가 좋다고 해서 출시 날짜가 다 되어 급하게 구매를 고려하게 되었다. 키체인 등이 포함된 예약판의 구매는 크게 관심이 없었으나 좀 더 저렴하게 구매할 방법은 모색했었는데, 정작 아무런 구성품이 포함되지 않은 스탠다드 버전을 그냥 정가에 주고 구매한 꼴이 되었다. 더구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빨리 플레이 해 보기도 어렵게 되어, 좀 더 기다렸다가 세일의 기회를 엿보는 것이 낫지 않았나 싶기도 하다.
최근 PlayStationStore에서 '기프트 위크 세일'이라는 할인 행사를 하기에 구매를 고려했던 게임 두 개를 할인된 가격에 구매했다. 하나는 Castlevania 시리즈 중 Symphony of the Night(월하의 야상곡)과 Rondo of Blood(피의 윤회)를 묶은 PS4 버전 게임이고, 다른 하나는 메탈기어솔리드 5편 중 하나인 Ground Zeroes이다. 공교롭게도 모두 코나미(Konami)사의 타이틀이다. 아, 이 두 게임의 명성(?)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다. Castlevania Requiem이 부족한 포팅이라는 것도 알고 있었고, Ground Zeroes가 체험판 수준의 볼륨을 갖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직접 해 보니 정말 심각한 수준임을 비로소 체험할 수 있었..
시리즈 이전 작을 재미있게 플레이 하고 엔딩을 봤기 때문에 이 후속작도 관심은 있었지만, 원래는 조금 더 있다가 천천히 구매할 생각이었다. 왜냐하면 구매한 게임이 이미 많은데 그것들을 플레이 할 시간도 없어 이 게임의 플레이가 더욱 더 엄두가 나지 않았기 때문이다(심지어 디스크 2장 짜리가 되었다). 그런데 이 게임의 평가가 괜찮아 보여 게임 플레이 할 시간이 생기면 이 게임의 리스트 순위가 높을 것 같아 갑자기 구매하게 되었다. 가장 심플한 버전을 구매했고 당연히 PS4 버전을 구매했으며(PS5 업그레이드는 가능하다고 적혀 있다), 다만 초회 구매 특전이 포함되어 있다고 하는데 게임 내 코스튬이 포함된 것 같다. 예전에 이전 작 패키지를 어렵게 구매했던 생각이 난다(이후 컴플리트 버전이 PSN에서 무료..
이제는 후속작 마저 출시되었지만, 얼마전 뒤늦게 구매해 놓고도 한참을 플레이 하지 않던 '저지아이즈 사신의 유언'의 스토리 엔딩을 보았기에 이에 대한 플레이 소감을 적어 보고자 한다. ※ 본 내용에 게임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음 1. '용과 같이' 시리즈와의 비교 (1) '용과 같이' 시리즈와 비슷한 점 많은 플레이어들이 이 게임을 '용과 같이' 시리즈의 하나로 생각하고 있는 듯 한데, 심지어 '용과 같이' 시리즈의 '외전'으로 보고 있기도 한 것 같다. 제작사가 동일한 '용과 같이 스튜디오'이고, 게임의 무대 또한 '용과 같이' 시리즈를 위해 가상으로 만들어졌던 '카무로쵸'이며, 게임 엔진 또한 '용과 같이 6' 이후 적용하고 있는 '드래곤 엔진'이기 때문이다. 더구나 '북두와 같이'가 '용..
'페르소나 5'를 'Value Selection' 형태로 조금 저렴하게 구매했지만 많이 플레이 하지는 못했다. 그러다가 확장판 형태의 '더 로열'이 출시되었는데(당시를 돌이켜 보면 '페르소나 5'의 가격이 떨어지지 않았던 것은 패키지가 더 발매되지 않았기 때문이었던 것 같고, 패키지가 더 발매되지 않은 것은 이 확장판을 다시 제작하기로 결정했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추가 컨텐츠가 조금 더 있는 수준일 것이라 생각하고 관심을 두지 않았다. 사실 추가 컨텐츠 정도의 여부를 떠나 돈이 너무 아까웠다. 그러다가 최근 '페르소나 5' 게임에 관심이 생겨 다시 살펴보니, '페르소나 5 더 로열'이 풀프라이스로 판매되는 것에 불만이 많이 있어도 여러 사람들이 '페르소나 5' 플레이 완료 후에도 '더 로열'을 구매..
PS4용 '푸른 뇌정 건볼트 스트라이커 팩'을 구매했다. 사실 '푸른 뇌정 건볼트 자체'는 PC에서 Steam용으로 구매한 적이 있고 재미있게 플레이 했는데, PS4용 스트라이커 팩을 구매한 이유는 2편(푸른 뇌정 건볼트 爪)과 DLC들이 포함된 버전이기 때문이도 하고 또 최근 PS4판이 저렴하게 판매되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1편을 기준으로 이 게임을 플레이 했을 때 꽤 괜찮은 느낌을 받았는데, 록맨/메가맨 X시리즈와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좀 더 쾌적하게 플레이 했었던 것 같다(난이도와는 별개로). '건볼트 크로니클 루미너스 어벤져 iX'와 함께 건볼트 시리즈가 덤핑에 가까운 가격으로 판매될 만큼 환영받지는 못했나 보다.
배틀 가레가 rev.2016 패키지를 구매했다. 최근 슈팅 게임에 관심을 가지면서 이 게임을 알게 되었다. 한글화 되었고 초회한정판 구성품도 충실해 보였는데 당시 어떻게 되었는지 이 게임에 대해서 알지 못했다. 뒤늦게 구매 가능한지 알아봤는데 현재 패키지 가격이 매우 높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래서 패키지 구매는 어려울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다가 해외 모 사이트에 국내 제품을 판매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구매하게 되었다. 당시 정보를 주신 분께 감사의 인사를 바로 전하지 못했는데, 인터넷 구매 신청을 하고도 제품이 정말 배송될지 확실하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확인 후 감사 인사를 전하려 했는데 지금 정작 전달할 방법이 없다). 아무튼 이번에 국내 정발 패키지를 해외 사이트에서 구매하는 진귀한 경험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