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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a Blog
정확히 내 것은 아니다. 적어도 아직까지는...^^ 특히 명의는... ^^Windows Phone 7에 대한 궁금증이 많아서 이것 저것 다루어 보았다.특히 예전 Windows Mobile과 얼마나 다른 느낌을 줄 지 궁금했었다. 스크롤링이나 터치의 부드러움 하나는 아이폰 못지 않고 일반 안드로이드 이상이다.Metro UI도 신선했다.다만 그래픽보다 텍스트 비중이 더 큰 사용자 UI는, 지저분해 보이지는 않지만 덜 직관적이고 너무 심플하다.음표가 그려진 아이콘과 '음악'이라는 글자를 비교해 보더라도 후자가 인식에 약간 더 시간이 걸릴 것이다.일정관리 같은 앱은 너무 심플하다 못해 무성의해 보이기도 한다.가장 불만은 Microsoft의 OS임에도 불구하고 Outlook과 일정, 연락처의 직접 연동이 지원이 ..
맥미니에서 애플 매직 마우스를 쓰고 있었는데, 매직 트랙패드를 사용해 봤다. 맥북계열 트랙패드 사용하는 느낌이다.
예전에 네이버 AppleII 까페에 폭스(foxmouse)님이 작성하신 글에 영향을 받아 한번 만들어 보았다. 일반 레이저 프린터에서 출력한 한 것을 사진 열쇠고리에 끼웠는데, 그래서 이미지 품질도 좀 그렇다. Apple 디자인은 폭스님과 거의 동일하게 적용했고, NeXT 디자인은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시도해 보았다. 개인적으로 만든 것이고 타인에게 파는 것도 아니니까 괜찮겠지... 앞면 뒷면
얼마전 Apple iTunes Nano가 나왔을 때 줄을 달아서 손목시계처럼 사용하려는 노력들이 있었고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렇듯이 향후 모바일 기기 범위가 더 확장된다면 손목시계(watch)가 다음 타겟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손목시계는 핸드폰 처럼 사용자가 항상 가지고 다닌다는 가정에 크게 위배되지 않는 기기이며, 의외로 오랜 시간동안 최신 IT 기술이 빠르게 접목되지 않는 기기이기도 하다. 이런 이유 때문인지 Texas Instruments사에서 프로그래머블 손목시계와 개발 툴을 저렴한 가격에 소개하고 있다. 얼마전 29달러 판매로 이슈가 되기도 했다. 호기심에 주문해 보았다. TI에서 DSP나 amp 등의 샘플을 주문할 때와 비슷할 때와 비슷한 과정으로 주문할 수 있었다. Fed..
공대생들이라면 (필요가 있던 없던) 하나씩 가지고 있던 공학용 계산기(영어는 Engineering Calculator가 아니라 'Scientific' Calculator인데...)를 하나 가지고 있었는데, 워낙 오래되나 보니 동작을 하지 않았다. 제품 이름은 EL-9300으로, 한때 Casio와 함께 포터블 공학용 계산기 시장을 양분하던 Sharp 제품이다. 동작하게 하려고 배터리도 사고 분해도 하고 해서 이 녀석을 살렸는데, PC는 물론이고 모바일 스마트폰에도 공학용 계산기 프로그램이 존재하는 이 때에 그런 노력을 들인 이유는,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던 기능 하나 때문이었다. 요즘 계산 프로그램에서 이 녀석이 하는 것 이상의 성능으로 그래프도 그리고 방정식도 풀고 할 것이다. 그런데 이상하게 아래 사진..
이전 약정이 끝나고 이전 핸드폰도 팔아버렸지만, 새로운 핸드폰으로 iPhone을 구매하는데 몇가지 망설임이 있어 안드로이드 폰인 모토글램을 사용하고 있었다. 그 망설임에는 끊임없이 들려오는 iPhone 4s의 불량 문제와 iPhone 4 구매 제한 때문이었다. 특히 MacBook Air 환불 이후에 제품을 구매하는데 품질 문제로 신경을 쓰고 싶지 않았다. 그러다가 어떤 기회를 통해 iPhone 4s를 구매했고, 아니나 다를까 액정 안 먼지 문제로 교환을 한번 했다. 짜증이 나기도 했지만 시간이 걸려 구입처를 통해 교환 받았다.
예전에 MacBook Air를 구입했다가 환불한 글을 포스팅한 적이 있다. 당시에 주문했던 제품이 하나 이상의 문제가 있다고 느꼈고, Apple의 품질 관리에 대해 실망을 느꼈다. 조금 시간이 지났기에 제품의 품질이 안정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주문했다. 그리고 역시 아쉬운 점들이 발견되어(이어폰을 꽂으면 간헐적으로 고주파 펄스음이 들렸고, 무선랜 연결을 켜면 공유기를 다운시켰다. 처음 오픈한 박스 안에 종이가 구겨져 있었던 점도 Apple 제품의 boxing치고는 실망스러웠다) 다시 반품 요청을 하고 Mac Mini를 구매했다. 그러다가 더 이상 제품 구입에 신경쓰고 싶지 않다는 생각과, 다시 주문해도 품질이 비슷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환불 절차를 취소했다. 무게가 가볍고 SSD로 인해 I/O가..
얼마전 Macbook Air를 구매하려다가 반품한 글을 올렸는데, 그 후 개인용 데스크탑 컴퓨터를 구매하려고 궁리하다가 최대한 저렴하게 맥을 구입하려고 생각한 것이 Mac Mini이다. (그 초기 계획에서 변경된 것은 아마 다음 글 포스팅에서 언급할 수 있을 것이다) 모니터와 키보드, 마우스는 있기 때문에 추가로 Apple의 시네마 디스플레이나 트랙패드, 블루투스 키보드를 구입하지는 않았다. 성능 이야기들을 많이 하는데, 물론 아이맥만큼 좋지는 않겠지만 구형 맥북프로나 맥북에어보다 처리가 빠른 것 같다. (구입한 제품은 가장 저렴한 기본형이 아니라 한 단계 상위모델에 추가 옵션 없는 제품이다) 다만 5000RPM의 시끄러운 하드디스크는 시스템 전체 성능을 갉아먹는 것 같이 느껴진다. 하드디스크 교체는 메..
얼마전에 구입했다. 이전의 출시시기를 볼 때 212 시리즈나 나올 것이 예상되었지만 다량의 데이터를 계속 방치하기가 어려워 211 시리즈의 저가 라인인 211j를 선택했다. 일반적인 NAS의 목적인 개인용 클라우드 환경 때문이 아니라 저장용 스토리지에 몇몇 호기심이 생기는 서비스가 기본 지원되어서 구매했는데, 그런 기능으로는 iTunes 스트리밍 서버 기능, DLNA 기능, FTP 서버 기능 등등이 있다. 물론 항시 켜고서 외부에서도 접속하게 할 수도 있겠으나 전기사용료가 신경이 쓰여서 현재 다종의 기기 간에 파일 공유가 주요 사용 용도가 된 것 같다.
맥북에어 2011년도 13인치를 Apple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입하려고 했었다. 최초 구매 후 반환, 재구매를 반복하면서 3개의 제품을 받아보고 나서도 조금씩 못 미치는 제품 마감 때문에 결국 환불을 결정했다. 그 간에 에피소드들도 있지만 생략하고 맥북에어 제품에 대해서 얘기하자면, 세 대 모두 특성이 약간씩 다르다고 느낄 정도로 편차가 있었다. 첫번째 제품은 무선랜 속도가 엉망에다가 터치패드 부분에 기울어짐이 심했고, 두번째 제품은 마감은 좋았으나 충전시 전기적 떨림 때문에 충전하면서 사용이 너무 불쾌했다. 세번째 제품은 힌지 부분에 손만 가져다 대어도 플라스틱 부서지는 소리가 났다. 애플 소매점에 전시되어 있는 제품들 정도만 되어도 안착해서 쓰려고 했더니, 이상하게 조금씩 기대에 못 미치는 제품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