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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a Blog
구입을 보류하고 있었으나 안드로이드 앱의 과도한 권한요구, Xperia Z2의 속칭 '유령터치' 문제 때문에아이폰으로 바꾸려다 보니 이 기기를 구입하게 되었다.여전히 저렴하지 않은 가격 때문에 당분간 소비를 줄일 생각을 하며 구입. 이것 저것 세팅하면서 느낀 점은, 이상하게도 이전에 아이폰 4s에서 아이폰5로 옮길 때와 같은 쾌적함이 없다는 점이다.그리고 그 이유가 아마 iOS 8에 있지 않나 강격하게 의심이 든다.예전에 사용하던 아이폰5는 iOS 6이며, 사용하고 있는 iPad Air는 iOS 7, 최근 구입한 iPad Mini는 iOS 8인데,iOS 8 버전이 가장 덜 다듬어 진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지극히 주관적인 개인적 생각이지만, iOS 7/8은 UI가 다소 직관직이 않다는 느낌이다.스큐오모..
Model B+를 구입했다.케이스 및 마이크로SD 카드와 몇몇 센서를 같이 구입했는데,아직 전원도 못 넣어봤다.
할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가 있어서 구매했다.기존의 Sony 블루투스 헤드폰 DR-BT101을 거의 단종 직전 구해서 사용하고 있었는데,음감에 조금 아쉬워 하고 있었다. 저음의 강조가 크다 싶었다.적지 않은 가격이지만 나름 이벤트 할인 폭이 있어 큰 마음을 먹고 구입했다.이어폰, 헤드폰 그만 사야 되는데...사용하고 있는 핸드폰 Xperia Z2에 연결해서 Walkman 앱과 Melon 앱을 통해 음악을 들어봤다. 1. 착용성차폐형에 가깝다 보니 역시 착용감이 좋았고, 크기도 생각보다 크지 않았고, 무게도 착용에 무리는 없다고 생각된다. 2. 음감블루투스 치고는 괜찮았다. 그게 사운드 음질 우선순위 모드의 aptX 때문인지 Bluetooth 4.0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생각보다 많이..
예전에 본가에 갔다가 생각이 나서 찾았던 것들인데이 블로그에 올렸다고 생각했는데 아마 네이버 카페에만 올렸던 모양이다. 1. 고인돌2 (Prehistorik2) DOS 게임인데 5.25인치 디스켓에 담겨져 있고동서게임채널에서 '동서미니팩골드'라는 패키지로 판매하던 것이다.한글 메뉴얼이 동봉되어 있고, 찍찍이가 붙은 푹신푹신한 한 외장재 안에 디스켓이 있는데예전에 5.25인치 공디스켓을 구입해 본 사람들이라면 어떤 재질인지 감이 올 지도 모르겠다.예전에 동서게임채널 패키지를 많이 구입했었는데보유하고 있는 동서게임채널 종이박스 패키지는 'Bard's Tale Construction Set' 하나만 있는 것 같다.게임은 이것보다 1편이 훨씬 반응이 좋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1편의 인기로 인해 이 게임 유통하려고..
한국시간으로 오늘 새벽 2시에, Apple이 새로운 iPad, OS X Yosemite와 함께 새로운 Mac도 발표했다.많은 것이 소문과 같아서 5K 해상도의 iMac은 놀랍지도 않지만, 허를 찔린 것은 발표된 Mac mini의 내용이다.Mac mini의 새 버전이 발표될 것이라는 소문은 14년형 맥 프로가 발표될 때 부터 나오던 것이었는데,12년형이 2년이나 업데이트되지 않았기 때문에, 사람들은 신형에 큰 폭의 업데이트를 예상했다.나는 예전에 글을 올린 바와 같이 11년 형이 올해 고장나서 12년 형을 구매했다가,2년이나 지난 성능에 대한 염려와 어수선한 업데이트 소문들 때문에 반품했다.그리고 업데이트를 기다렸다. 그런데 오늘 발표는 여러 사람들의 예상을 깨버렸다. 속칭 '옆'그레이드를 넘어 '다운'그..
얼마전 Amazon에서 세일하길래 영문버전을 구입했다.한국에서 모 소셜마켓 사이트에서 한글버전을 저렴하게 판매했다고 하는데, 그건 몰랐었다.이전에도 Amazon에서 비슷한 가격대의 세일을 본 것 같은데, 아마 Amazon에서 Logitech 세일은 종종 하는 듯 하다.이 키보드는 원래 가격이 저렴하지 않기 때문에 세일이라고 저렴하게 책정된 가격이 제 가격 같아 보인다. 고가로 구매한 키보드도 많고 사용하지 않고 묵혀 주고 있는 블루투스 키보드도 몇 개 있는데 이 녀석을 주문한 이유는 키감이 궁금해서였다.개봉해서 첫 느낌이 Apple의 키보드와 거의 비슷해서 살짝 실망했는데, 점점 쓰면 쓸수록 예전 IBM Thinkpad의 키감과 유사한 느낌을 받았다. (흔히들 '쫀득쫀득'하다는 표현을 하는...)키 가운..
1. 서론그동안 데스크탑 컴퓨터 역할을 잘 해 주던 맥미니가 고장났다. 그리고 가장 최근 버전인 2012년 맥미니를 구매했지만, 하스웰을 넘어 브로드웰이 예정된 시점에 아이비브릿지 프로세서 머신을 구매한다는 것이 뭔가 손해 보는 느낌이어서 환불했다. 아이맥도 신형 이야기가 나오는 상황이고 맥북은 데스크탑 대용으로 쓰기에 다소 불편할 것 같아서, 맥북에어에 24인치 모니터를 물려 사용하고 있었다. 그런데 2011년 맥북에어 성능도 그렇고 노트북을 데스크탑처럼 쓰기가 이상해서, 저렴한 미니PC를 구매해 볼까 생각하게 되었다. 2. 최초 고려대상큰 PC는 조금 더 저렴하겠지만, (1)공간을 많이 차지 않으면서 (2)맥미니 때문에 구입한 노트북용 DIMM 메모리를 재활용할 수 있는 미니PC를 고려했다. 고려한 ..
Google이 2014년 I/O에서 참가자에게 나누어 주고 일반에게도 규격을 공개했다는Cardboard의 중국산 오픈마켓 버전을 호기심에 구매해 보았다.실제로 어떻게 보이는지 너무 궁금했다. 구동해 본 앱은 Google Market에 등록된 Cardboard 앱 하나였다. (다른 앱은 잘 알지 못해서...)핸드폰 카메라 부분이 뚫려있는데 그걸 쓰는 앱이 있겠다 싶다.시험해 본 핸드폰은 갤럭시 노트2와 Xperia Z2였는데,노트2는 크기가 너무 커서 장착부분에 맞지 않는 점과큰 화면에 비해 해상도가 720이라 돋보기로 보이는 화면의 도트가 너무 튀는 단점이 있었다.Z2는 크기가 적당했지만 왼쪽 옆에 자석으로 된 클릭커가 동작하지 않는 단점이 있었다. Cardboard 앱의 Tour Guide는 마치 베르..
나는 속칭 '소니빠'라는 Sony 제품 추종자는 아니다.그냥 Walkman이라는 기기에 향수를 가지고 있고, 카메라나 헤드폰 정도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을 뿐이다.Xperia Z1이나 Z2를 보고 구매하고자 했던 이유도, 출장지에서 하루를 버티기 힘들어하는 아이폰을 대신할 핸드폰 중에서방수가 되고 고장난 Sony MP3 플레이어를 대체할 만 한 기기로 보았기 때문이었다. 물론 모험이라는 것은 예상했다.자급제 폰이지만 넥서스처럼 자유럽지도 않을 것이고 통신사의 지원도 부족할 것이라는 예상은 했지만,그런 것을 감내하고 사용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하지만, 제품 문제로 한번 교환하고, 다시 받은 폰도 여러 문제를 가지고 있으니 아쉬움을 넘어서는 감정이 든다. 일단 이 핸드폰은 품질 관리가 잘 안된 듯 싶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