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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고 있는 모니터에는 DVI포트, HDMI포트, D-SUB포트를 각각 하나씩만 지원한다.새로 구입한 그래픽카드를 모니터에 남아있는 D-SUB 포트에 RGB로 연결하니 아날로그 변환으로 인해 품질이 저하되어 보였다.이걸 아날로그가 아닌DVI나 HDMI 같이 디지털로 출력하려고 하니 DisplayPort 또는 HDMI 연결의 셀렉터를 고려하게 되었고, 그 중에 제품 종류가 많은 HDMI 셀렉터를 구매했다.HDMI 셀렉터는 어느 제품이 유명한지 몰라서 몇 가지 제품을 고려한 끝에, 3:1 변환에 4K@60Hz를 지원한다고 업체에서 주장하는 HDMI 2.0 지원 제품 중 저렴한 것을 골랐다.(업데이트: 제품 카탈로그를 자세히 살펴보면, 4K@60Hz는 12bit 컬러시에 지원한다고 적혀있다. 보통 최소 24..
새로운 맥북 프로가 발표되었는데 1년 반도 전에 출시된 맥북프로 13인치 2015년도 제품을 구매했다. 사용하던 맥북에어의 배터리 지속시간이 짧아 맥북프로 새 버전의 구매를 고려하던 중이었는데, 새로운 맥북 프로의 USB-C 포트, 터치바, 높아진 가격을 감수하고 싶지 않아서 2015년 형을 구매했다. (개인적인 선택임)메모리를 16GB로 늘려야 하나 고민하기도 했는데, 속칭 '다다익램'이라고 해도 듀얼코어 i5에 16GB 업그레이드는 조금 오버 같아서 CTO로 구매하지는 않았다(이걸 나중에 후회하게 될 지는 모르겠으나 ^^). 온라인 애플 스토어가 아닌 오픈 마켓에서 구매했는데, 염려도 되었지만 출시가 오래된 기기인 만큼 저렴하게 구입하고 문제 발생시 수리의 방향으로 고려했다(잘 한 건지 아직 모르겠다..
예전 PS2용 메탈기어솔리드3 서브시스턴스 패키지에 동봉되어 있던 라이터.'KOJIMA PRODUCTIONS'라는 문구와 로고가 그려져 있다.
요즘 다양한 블루투스 스피커가 쏟아지고 있는데, 간단히 음악을 듣는 용도로 야마하 TSX-B15를 구매했다. 많은 블루투스 스피커가 충전을 통해 아웃도어에서도 사용되도록 출시가 많이 되고 있는데,이 녀석은 어댑터를 통해서 전원을 공급 받아야 동작하도록 되어 있다.더구나 장점 중에 하나인 라디오 기능도 거추장한 안테나 선의 연결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여러가지 면에서 선 없이 깔끔하게 사용하기는 어렵다. 시간이 표시되는 점은 좋으나 깔끔하게 표시되지는 않으며,라디오를 통한 알람 같은 부가 기능이 있지만 설정이 복잡하다. 거슬리는 또 하나의 단점은, 라디오 볼륨과 블루투스 연결과의 볼륨의 차이가 커서전환시 마다 볼륨 변경을 해야 해서 불편했다는 점이다. 장점을 들라면, 깔끔한 디자인과 무난한 음색을 꼽겠다.
더 이상 이어폰을 사지 않기로 마음 먹었는데,얼마전 아마존에서 저렴하게 판매하면서 여러 커뮤니티에서 난리가 났기에 또 불쑥 사 버렸다.이 녀석은 개인적으로 그 동안 거의 구입하지 않았던 블루투스 이어폰이다.이어폰이든 헤드폰이든 무선, 특히 블루투스 방식이면 유선보다는 음질이 떨어진다는 것이 중론인데,이 녀석은 블루투스 연결 이어폰 중에 음질 또는 음색이 좋다는 평이 많았던 유닛이다.apt-x가 아닌 (커스텀) SBC, 블루투스 4.0이 아닌 2.1+EDR 이라는 점에서 요즘 구입하는 것이 적당한지 의문이겠지만. 착용감도 말이 많은데, 선이 걸린다는 이야기도 많지만 가장 많은 이야기는 포함된 팁이 잘 맞지 않는다는 내용일 것이다.포함된 컴플리팁 대신 T-500을 쓰라는 이야기도 있는데, T-500이 있지만..
밖에서 가볍게 들을 이어폰을 찾아 보았는데, 가격대 성능비로 LG 스마트폰의 번들인 쿼드비트(Quadbeat)가 인기가 있는 것 같아서 구매했다.LG 옵티머스 G에 번들인 첫번째 쿼드비트를 구매한 포스팅도 있듯이 쿼드비트에 대한 관심이 처음은 아닌데,Quadbeat3는 LG G3 번들이었던 HSS-F630과 V10 번들이었던 HSS-F631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HSS-F631은 AKG와 협업한 것인지 'tuned by AKG'라는 로고가 쓰였다.F631이 최신 버전이고 AKG에 의해 튜닝되어서 인지 오픈마켓 최저가 기준으로 1만원 정도 더 비싼 것 같다.(더욱이 F630은 정품을 구하기 힘들었고 판매되는 것이 거의 다 박스 포장의 핸드폰 번들팩이었다) HSS-F630은 블랙과 레드의 두 가지 색..
Magic Trackpad 2를 받았다.기존 트랙패드에 특별히 불편함을 느끼지는 않았는데, 혹시 포스터치로 뭔가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할까 싶어 호기심이 있었다. 특징적인 것은 기존 트랙패드에 비해 무게는 더 가볍고, 높이가 더 낮고, 면적이 더 넓다.기존 트랙패드가 바닥 고무판 처럼 생긴 부분을 통해 물리적으로 클릭이 되었다면, 이건 입력을 감지하고 진동을 주는 방식이다.전원이 꺼지면 그냥 판때기(?)에 불과한데, 전원을 넣고 사용하면 실제 클릭하는 듯한 느낌을 제공한다.눌러보면 아이폰6s의 3D 터치 같이 2단계 클릭의 느낌도 난다. 하지만 생각 외로 다른 유용성을 느끼기 힘들었다.사파리에서 아이폰의 peek & pop 같은 기능을 제공하는 듯 하고, 일부 OS 등의 기능에 포스터치 활용이 있는 듯 하..
Sony에서 Z2 이후 기기에 마시멜로우 업데이트를 시작했다고 해서 올려 보았다. Z2의 경우 Kitkat, Lollipop, Marshmallow 까지 세 번의 메이저 업데이트가 지원되었다. 일단 가장 좋은 건, Z2에서 바른고딕 폰트를 보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Marshmallow Noto Sans가 들어갔다고 한다. 이제 업데이트 했기에 어떤 점이 변했는지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번역이 이상한 부분도 있다.
주로 사용하고 있는 Mac이 Mac mini 이고 Mac mini에는 기본적으로 웹캠이 탑재되어 있지 않다보니,FaceTime을 사용할 때 마다 iPad나 iPhone을 켜서 사용했다.Mac으로 다른 작업을 하면서 iPad/iPhone으로 FaceTime Video를 사용하는 것이 불편해서 벼르다가 구매를 결심했다.원래 로지텍의 C270 모델을 염두해 두다가 조금 더 저렴한 LifeCam HD-3000을 구매했다.두 모델 다 Mac에서 별다른 작업 없이 사용 가능하다고 들었다. 이걸 Windows에서 사용했다면 아마 큰 무리가 없었을텐데...일단 Mac mini의 USB 인터페이스로 연결했더니 시스템 정보에 HD-3000 모델명까지 인식했다.하지만 OS X 10.11.3의 FaceTime 어플리케이션을 ..
얼마전 오랜만에 노트북이나 Mac이 아닌 데스크탑 PC를 구성하면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어 적잖이 놀랐다.일반적인 데스크탑 메인보드 구성품에 기본적으로 블루투스나 무선랜 모듈이 있지 않다는 것이었다.물론 일부 포함된 제품이 있을 수 있겠지만, 많이 판매된 다수의 메인보드 제품에 해당 모듈이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모바일 기기들은 물론이고 모바일PC류과 Mac에서 기본적으로 사용하던 것들이라 전혀 예상하지 못했었다. 블루투스를 사용하지 않거나 무선랜 대신 유선랜을 사용해면 괜찮겠으나,새로 구성한 PC를 거치할 장소도 조금 애매한 상황이어서 선들을 왠만하면 없애고 싶었다.간단하게 하려면 USB 인터페이스를 가진 블루투스용 동글이나 무선랜 모듈을 사면 될 것이다.하지만 무선랜의 고속 통신이 장시간 될 때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