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MSX
- fpga
- 메가드라이브
- 3DS
- GOG
- 건담
- 패미컴
- Apple II
- 모빌슈트
- 이스
- analogue
- Game Gear
- PC엔진
- mister
- 티스토리챌린지
- snes
- 슈퍼패미컴
- 오블완
- 슈퍼마리오
- 닌텐도 스위치
- mobilesuit
- 메트로이드
- YS
- 앙상블
- PSP
- ensemble
- 게임보이
- ps4
- 컨트롤러
- 게임기어
- Today
- Total
목록Gear (210)
Just a Blog
사용하던 iPhone5의 배터리가 부족해지기 시작했고잦은 이동 시간에 더 넓은 화면에서 컨텐츠를 보고 싶었으며자주 가는 출장지의 환경에서 방수, 방진되는 핸드폰이 있으면 편하겠다 싶어서예전부터 염두해 두던 Xperia Z2의 정발 소식을 듣고 구매했다. 하드웨어나 소니 기본 서비스는 예상했던 수준이었다.Walkman은 예전 워크맨이나 Sony 음악 플레이어에서 재생하던 수준의 음감을 보여주는데,이제 Apple 기기의 음감에 익숙해져인지 저음이 강한 감이 들었다. 비교적 flat한 리시버를 써도 저음이 강하게 느껴진다.ClearAudio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고 Noise Canceling 이어폰에 열광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잘 모르겠다.(Noise Canceling 이어폰은 국내 정발품에는 구성품이 아닌..
새로 발표되었던 iPad Air를 Apple의 레드프라이데이 행사일 때 구입했다. 기존에 3세대 iPad를 사용하고 있었는데,무겁고, 약간 느리고, 한국에서 LTE가 아닌 3G만 되며, Apple이 이례적으로 6개월만에 단종시켰다는 점들을 제외하고큰 불만이 없이 사용했는데, 향후 iOS7으로 앱들이 완전히 이주하게 되면 왠지 불편해 질 것 같아서 구입하게 되었다.(3세대 iPad에서 iOS6을 사용하고 있으며, 3세대 iPad는 현재 공식 iOS 버전인 7.0.4에서 느려진다는 것이 중론인 것 같다. 물론 현재 베타 버전인 7.1 버전에 대한 평가를 보면 향후 개선될 여지는 있어 보인다.) iPad Air는 3세대 iPad보다 많이 가벼워졌고 빨라졌다.기존에 잡지 류의 앱에서 3세대 iPad는 저해상도에..
이전 버전의 OTA 업데이트 후 뭔가 느리고 랙이 많았는데, 이번 업데이트 후 조금 나아진 듯 하다.구글 앱들의 업데이트는 뭔가 좀 찜찜한 구석이 있을 것 같은 느낌인데 잘 모르겠다.구버전의 Nexus 7이라 ART를 사용하는 옵션은 없다고 한다.
6.5세대라고 하는데, 오랫동안 업데이트가 없기 때문에 단종될 것으로 보이는(특히나 클릭휠에 대하여 Apple이 특허사용료를 내게 되었다는 소식에 더욱 그럴 듯 하다)iPod Classic 160GB black 제품을 얼마전 구매했다. 이 제품을 구매한 이유는,1. 사용하던 MP3 플레이어(NWZ-S755)가 고장났고,2. 기존에 품었던 iPod 제품의 음감에 대한 의심이 최근 iPhone, iPad, Mac 제품을 통해 조금 풀렸고3. 8GB 또는 16GB의 MP3 플레이어 저장 공간은 어차피 핸드폰이나 태플릿으로도 해결되므로 작다고 느꼈기 때문이다.160GB 까지는 아니지만 16GB보다는 많은 MP3 음원을 아예 다 넣고 뭘 넣을지 고민하지 않는 것도 좋겠다고 생각했다. 몇일 사용해 보고 느낀 점은 ..
Realforce 87U 키보드를 구매했다.45g 균등이며 EliteKeyboards에서 판매하는 EK edition이다.10주년 기념판이나 한글 각인이 된 한글 버전을 구매하지 않고 이 제품을 구매한 이유는,(1) 차등이나 55g 균등보다 45g 균등의 Tenkey-less 제품을 사용하고 싶었고(2) L모 사이트에서보다 조금 저렴하게 Realforce 키보드를 구매하려고 했기 때문이다.구매대행으로 더 저렴하게 구매하고 싶었으나 EliteKeyboards 사이트에서 신용카드의 제약으로 바로 배송받았다. 받고 나서 봤을 때, EliteKeyboard 사이트의 제품 사진 만큼 고급스럽지는 않다는 느낌이었고(사진을 잘 찍은 듯),제품에 뭐가 묻은 듯 자국도 보여서 닦았다.Mac에 물려 쓰기 때문인지 NumL..
몇몇 커뮤니티에서 이야기가 많이된, 최근 모 사이트에서 조금 저렴하게 한 Phonak PFE 121/122 중 122이다.사실 할인의 폭이 크지 않았는데, Phonak이 이어폰 사업을 접는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만족하면서 사용하던 사용자들이 여분으로 구매한 경우도 많은 것 같고트파를 비롯해 커널형이 불편했던 사용자들이 포낙의 편안함을 절판전에 느껴보고자 한 경우도 많은 듯 싶다.(커뮤니티에 글들을 보고 생각한 개인적 판단이다) 개인적으로 커널형 이어폰을 좋아하지 않으며, 최근 모 사이트에서 할인하는 오픈형 OMX980에 관심이 더 있었지만,불편한 트파보다 대체 얼마나 편하길래 하는 호기심과, 포낙 대리점에 전화해 가면 찾던 귀걸이가 포함되어 있다는 정보에그만 큰 비용을 지불하고 말았다.(이로써, 구매하고자..
예전에 구매했던 NWZ-S755 기기가 얼마전 충전 중 갑자기 꺼지더니재충전, 리셋 등을 해 봐도 파워온이 안되어서 Sony 공식 수리점에 문의했고지난주 금요일 전화로 메인보드가 고장났다는 전화를 받았다.담당 수리기사분은 수리비용만 7만원이라면서 수리를 권하지도 않았고, 결국 오늘 찾아왔다. 아쉽다.정말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어쉽게 MP3 음원을 저장하거나 어느 곳에서나 무제한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요즘,MP3 플레이어는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기도 하지만대량의 곡들을 저장해 놓고 편하게 들을 수 있는 MP3 플레이어 만의 장점도 여전히 있지 않나 싶다.그래서 MP3 플레이어를 새로 사야되나 그냥 모바일 기기들로 대체해서 사용해야 되나, 생각 중이다.
직장에서 사용하는 키보드이다. 물론 이전 버전의 UltraNav가 키 감이 더 좋겠지만 (특히 새 재품은) 구하기 쉽지 않다. 이 키보드는 Vista 이 후의 Windows에 대한 device driver를 제공하고 있어서 XP에서는 빨공과 특수 기능 키가 사용이 안된다. 사실 키 감은 기대 이하인데, 특히 구입 제품에는 이격이 있거나 균형이 안 맞아서 인지 오른쪽 상단 Backspace 키나 Delete 키 부분을 누르면 덜컹 거림도 있었다. 크기가 작은 것은 좋지만 중상위권의 다른 팬터그래프 키보드가 나을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