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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을 양도하면서, 휴대하기 편한 7인치 태블릿 대용으로 고려해서 구매했다. 갤럭시탭과 시간 차이로 인해 둘 간의 성능 비교는 당연히 의미없고, 다른 안드로이드 7인치 태블릿을 사용해 본 경험이 없어 유사 기기와 비교도 모르겠다. 아이패드 미니와 OS가 다르니 역시 비교 곤란. 아이패드 미니보다 화면 크기는 더 작아서, 같이 놓고 보면 화면도 작게 길쭉해 보이고 베젤도 두껍게 보이게 된다. Apple이 아이패드 미니 발표에서 왜 비교했는지 이해가 된다. 하지만 아이패드 미니보다 해상도가 더 높다는 장점이 있다. 안드로이드 Jelly Bean 버전은 처음 사용해 봤는데 편하고 쾌적해 보인다. 물리 버튼 대신 버튼이 화면 안에 표시되고 back 버튼이 왼편에 표시되는게 헷갈리기는 했다. Jelly Bea..
별로 지를 생각이 없었지만 워낙 이야기가 많아서 궁금증이 생겨 버렸다. 트파 때문이 아니다. 쿼드비트(G어폰^^) 때문이다.세상에 만팔천원 짜리 이어폰 때문에, 팁을 만팔천원(3쌍) 주고 사다니...아무튼 정신을 가다듬고 팁 교체해서 들어보니, 사용자들의 평과 다르게나에게 폼 팁은 안맞나 보다 하는 생각만 스친다.
옵티머스 G 번들 이어폰인 QuadBeat를 받았다.일명 G어폰으로 불리며 번들임에도 불구하고 10만원 대 음질을 내준다고 알려지면서옵티머스 G 핸드폰 보다도 더 많은 인기를 얻어 주문이 밀렸던 이어폰이다.9월에 주문하고 약 한달간 기다렸던 사람들이 최근 제품을 받기 시작했다.다수에게 배포되고 여러 사람들이 사용하면서처음 이야기되던 10만원 대 음질과는 다르다는 의견들이 속속 나오고 있지만번들치고는 괜찮아서 10배는 아니더라도 2~3배 가격 제품과 견줄만 하다는 의견은 나오는 것 같다. 기본 장착된 팁의 교체가 필수라고 하는데,comply 폼 팁 같은 것은 가격 대비 좀 과한 것 같아서 갤럭시S3에 기본 포함된 실리콘 팁을 꼽았는데조금 나아진 것 같다.고음 성향이 강한 이어폰 같아서 폼 팁이 필요할 것 ..
Apple의 새 이어폰 EarPods를 획득. 음질은 생각보다 괜찮았다. 물론 평가들과 같이 저음 성향은 좀 강한데,내가 막귀인지 기대치가 낮아서인지 iPad에 꽂아 들으니 괜찮게 들렸다.최근 A8 쓰다가 둥둥 거리니 좋게 들렸을지도 모르겠다.이상하게 Mac mini에 물리고 볼륨을 낮게 하니 음색이 별로였다.기존 번들 이어폰은 아에 쓴 적이 없기 때문에 비교는 어렵다.귀에 고정은 비교적 잘되는데 버튼은 조금 뻑뻑했다. 음질만 본다면 가성비가 이야기되는 이어폰들과 비교했을 때 살짝 비싼감이 있겠지만외형이나 리모컨까지 고려하면 Apple 제품 치고는 괜찮은게 아닌가 싶다.
모 쇼핑몰에서 vi 케이블과 함께 세일해서 판매한다고 해서 구매했다.물론 아마 올해도 블랙프라이데이에도 아마 Amazon 사이트에서는 파격적 할인을 할 지 모른다.그러나 연말까지 걸리는 시간, 추가될 배송대행 시간 및 비용, 밤잠 설치며 경쟁적으로 구매해야 할 지도 모를 상황들이 찜찜하기도 했고,혹시 모를 AS 필요성을 고려하여 조금 비싸지만 정식 수입품을 구입하기로 했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생각보다 좋은지 잘 모르겠다는 우선의 느낌이다. B&O A8보다 감동이 없었다.막귀여서인지도 모르겠지만, 검색해 보니 나와 느낌이 비슷한 분들이 있었다.폼팁은 귀가 편안한 반면 음이 뭉게지는 듯 했고, 실리콘 팁은 가벼운 느낌이다.아마 가장 큰 문제는 이어폰이 귀에 잘 착용되지 않아서 일 것 같다. 그 정도로 착용..
금요일에 압구정 B&O 수리점에 가서 A8 이어폰을 교환했다.왼쪽 이어폰의 음질이 뭉툭할달까, 오른쪽과 차이가 많이 나게 선명하지 못했고, 귀에 걸리는 부분이 휘어져 있어 찾았다.교환 받은 제품을 확인하기 위해 수리하시는 분의 아이폰에 연결해서 들어 봤는데문제는 이전 제품을 확인하기 위해 엄청 볼륨을 높여 놓은 상태에 교환 제품을 그냥 꽂았다.새 이어폰에 높은 볼륨의 소리를 인가하는게 아니라고들 하던데...그 이후에 교환 제품이 이전 제품보다 감흥이 덜하고 소리가 작게 들리는데, 그게 그 이유 때문이 아닌지 찜찜하다.내 아이폰에는 음악이 없었다. MP3 플레이어라도 가져갈껄...
가성비 위주로 음향 리시버를 선택하다가 최근에 조금씩 구매 가격이 올라간 듯 싶다.물론 매니아들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조금 주의해야겠다. 최근에 구입한 헤드폰은 AKG K420. 어느 정도의 음질을 보장하면서 인이어 제품이나 밀페형 헤드폰이 아닌 제품을 찾다 보니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다.음질도 나에게는 만족스럽고 착용감이나 모양도 괜찮은 듯 한데,아쉬운 점은 짧은 선의 길이와 오픈형임에 기인하여 소리가 외부로 샌다는 점이다.음악을 틀어 놓고 헤드폰을 벗어 놓아도 약하게 음악이 들릴 정도이다. 따끈따근하게 구입한 이어폰은 B&O A8. 대한항공 비행기에서 갑작스럽게 질렀다. 구입 전까지 고민이 많았다. 이어폰은 Triple Fi 구입을 염두해 두고 있었기 때문.하지만 역시 인이어를 피하고 싶은 마음에 ..
이전에 eBay 경매에서 구매한 Apple IIc (A2S4100)를 우여곡절 끝에 어제 받았다.상태는 깨끗하지만, 일단 판매자 설명과 조금 다르게 크랙이 있고 변색이 생각보다 좀 있었다.알프스 키보드인지 확실히 모르겠는데, 현재 사용하고 있는 체리 스위치 키보드보다 감이 더 좋다...구동 상태는 120V 전원을 구할 수 없어서 아직 확인할 수 없었다.(110V 변압기 구입 예정) 일단 현재 문제 및 기본 해결 방향은...1. 전원 : 미니 변압기를 쓰다가 노트북 어뎁터 개조(5DIN 커넥터로)를 고려해 본다.2. 화면 : 일반 TV를 써보다가 TV 카드도 고려해 본다.3. 소프트웨어 : ADTPro 설치를 추진해 본다.이 정도다.
앞선 포스팅에서 밝혔 듯 HP 95LX를 저렴하고 구입하였으나 200LX에 비해 제한된 기능 때문에 200LX에 눈을 돌렸고 감사하게도 OO님 덕택에 깔끔한 200LX를 입수하게 되었다. 그러나 부주의함 때문에 받자마자 베터리커버를 열다가 걸림쇠 부분을 부러뜨려 버렸다. 95LX 것을 대신 끼워놓았는데 두 기종이 색깔이 달라서 티는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