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YS
- 티스토리챌린지
- PC엔진
- Apple II
- MSX
- 메트로이드
- 모빌슈트
- mobilesuit
- 오블완
- mister
- Game Gear
- 앙상블
- fpga
- 게임기어
- 패미컴
- 닌텐도 스위치
- 게임보이
- analogue
- GOG
- PSP
- 슈퍼패미컴
- snes
- 이스
- ps4
- 메가드라이브
- ensemble
- 건담
- 컨트롤러
- 슈퍼마리오
- 3DS
- Today
- Total
목록Gear (210)
Just a Blog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VBbbt/btrcOfYTnlF/zfhxJ4YERO1bHIyww5f1KK/img.png)
* 일주일 정도 사용 후기는 여기에 최근 마우스나 트랙패드를 사용하는 손과 팔이 아파 대체품을 찾아 보던 중 트랙볼 관련 글들을 보고 구매를 고려하게 되었다. 최종적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 제품 중 하나인 켄싱턴 슬림블레이드를 구매했다. 구매한 가격은 한창 세일할 때 보다는 비싸게 구매했지만 정가보다는 약간 저렴하게 구매했다고 생각했는데, 최근 뛰어오른 환율을 생각하면 굉장히 비싼 비용을 지불한 느낌이다. 제품은 생각한 것 만큼 컸는데 별 생각 없이 제품을 뒤집다가 볼을 한 번 떨어뜨리기도 했다. 버튼 클릭은 별도로 생성한 사운드를 들려주는 방식이라고 본 것 같은데 USB 커넥터를 연결하지 않아도 클릭음이 들리는 것을 보니 그런 것은 아닌 것 같다(스크롤을 위한 볼 돌리기 사운드는 USB 커넥터가 ..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bcxnVw/btrbq3moPeD/0fBR1KdLbI2eYKtbyhJc3k/img.png)
>이 제품의 구매를 개인적으로 비추천함. 추가 내용은 여기. 'KSGER T12 Soldering Station' 수정 시도 및 중지 결정이전 글에서도 잠시 언급했지만 알리익스프레스 등에 판매되고 있는 다수의 KSGER T12 제품에서 케이스가 접지되지 않은 것이 주요한 결함 중 하나이다. 이를 수정할 수 있을 지 여러가지 살펴보wehong.tistory.com 1. 구매 이유요즘 납땜(soldering) 관련 자료를 종종 찾아 보고 있었는데, 비디오 게임 개조(mod) 전문가로 알려진 Voultar가 2~3년 전 이 툴을 소개했던 것을 보고 혹 해서 구매했다. 부족한 납땜 실력이 장비를 바꾼다고 많이 나아지지는 않겠지만 그동안 사용하던 인두기 보다 편리한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 싶어 구매하게 되었다.이 ..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wF0ub/btq8iwEBK4l/F1D4UWHGGbm7IPxakDz4Q1/img.png)
그동안 서브 형태로 궂은(?) 작업에 사용하던 MOTILE m141 노트북에서 알 수 없는 멈춤 문제가 지속되어 이를 대체하기 위해 구매했다(참고로 m141에서 RAM, 무선모듈, SSD, OS까지 모두 변경해 보았지만 동일한 현상이 발생했으며, 더 이상 신뢰성이 필요한 작업을 그 노트북에서 할 수 없겠다는 결론에 다달았다). 서브 형태로 사용할 예정이었고, 개인적으로 노트북은 소모품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으며, Intel 프로세서 보다는 AMD의 프로세서를 사용한 제품을 구매하고 싶었기에 14인치 크기의 중저가 노트북을 살펴보았다. 작년 즈음 인기를 끌었던 AMD 르누아르 프로세서 제품군을 보고 있었는데 가격이 오히려 오르는 이상 현상을 보고 참고 있다가, AMD 루시엔 프로세서 제품들을 고려했다. 비..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svGSh/btq4WV9FFzr/dwA61QJhrJ4LAnLwQnWIU1/img.png)
원래 아이폰 5의 iOS를 6.1.4로 유지하고 있다가 6년 전 즈음에 실사용을 해야 되서 iOS 8.4로 올리고 사용했고, iOS 10.3.4까지 올려서 사용하던 중 최근 MP3 플레이어로 사용하려고 작업한 바 있다. 아이폰 5에서 iOS 10.3.4가 사용이 불가능할 정도로 불편한 것은 아니었지만, 과거의 iOS의 빠른 반응이 아쉽기는 했다. 그러다가 최근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는 아이폰 Xs와 아이폰 8에서의 iOS 14에서 터치가 원하는대로 안되어 불편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수동으로 계산해 봤는데 대충 열 번에 한 번 정도, 원하는 터치가 입력 안되거나 엉뚱한 터치가 되는 것 같았다. 과거 아이폰 3Gs을 사용할 때에는 UI를 위해 real-time OS 기능이 들어갔다 싶을 정도로 입력이 빠..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zFkpZ/btq3Kxnh0xd/jCW0iPeNJcW10JjGpJjh0K/img.png)
iMac을 주로 사용하는데 아이맥에 기본적으로 장착되어 있는 카메라가 신경쓰여 테이프로 막아 놓고 있었다. 요즘 노트북에도 기본적으로 카메라 가림 장치들이 포함되어 판매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번에 호기심이 생겨 접착식으로 된 웹 캠 카메라 셔터를 구매해서 iMac에 붙여 보았다. 조도 센서와 라이트를 가리지 않기 위해 새로로 붙였다. FaceTime을 실행해도 셔터가 닫혀있을 때는 카메라가 막혀 검게 표시되었다. 영상 필요시에는 셔터를 이동해 사용하면 된다. iMac에 붙여 보니 대략적으로 이렇게 보인다. 국내에서는 개당 비용이 좀 비싼데 알리익스프레스 등에서도 구매할 수 있는 것 같다.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t9rmc/btq3Dr8FVHY/su0AMSrmP0uErkjCGstkY0/img.png)
1. 상황 주말에 노트북(MOTILE m141)을 사용하다가 이전에 언급한 프리징 현상이 또 발생했다. 바이오스를 바꿔보기로 하고 부팅 USB를 이용해 바이오스를 업데이트를 하려는데, 배터리가 작은 것으로는 보였지만 10% 이상은 되는 것으로 보여 전원 어댑터 연결 없이 업데이트를 시작했다. 그런데 바이오스 업데이트 중간 갑자기 배터리 전원이 나가면서 꺼졌다. 퍼뜩 정신을 차리고 다시 전원 어댑터를 급하게 연결한 뒤 전원을 켰지만 화면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으면서 진행이 되지 않았다. 바이오스 업데이트 중간에 꺼지면 이렇게 될 것은 알았지만 막상 닥쳐보니 방법이 떠오르지 않았다. 새로운 노트북을 구매해야 하나 생각하고 있었다. 2. 조치 큰 기대없이 구글 검색을 해 봤는데, MOTILE m141 제품에서 ..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bSdpxm/btq3z5wT3bU/RuBfCXXNkzFAjeGtocI5N1/img.png)
예전 학창 시절 사용하던 디지털 시계/알람을 손 봤다. 얼마전 다시 사용하려고 이리저리 살펴 봤더니 건전지 누액 때문에 여러 곳에 초록색 이물질이 들어가 정비가 필요해 보였고, 이물질을 제거하는 와중에 건전지 접지부가 부러지고 전선이 끊어져 재수리가 필요한 상태였다. 일단 열어서 보드의 상태를 봤는데, 누액으로 인한 데미지는 없어 보여서 버튼 부분과 접점들을 알콜로 닦아 주였다. 전선과 건전지 접지부를 납땝하는 작업을 했는데, 건전지 접지부에 납이 붙지를 않아 매우 고생했다. 가지고 있는 인두의 온도를 최대로 올려도 접지부에 열이 잘 전달되지 않는 것 같았다. 접지부에 전선을 감는 형식으로 접합했는데 납이 충분히 붙은 건 아닌 것 같아 추후 재작업이 필요할 지 모르겠다. 그렇다면 다른 접합부를 구매해 교..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3cpCx/btq3mhTk317/foo8Wuhv0KbTKr3Oy1BHX0/img.png)
키보드/마우스 세트를 향한 여정에서 i-rocks IRK07RP와 DDZONE DMK-1300M을 추가로 거치면서 다시 한번 씩 쓴 잔을 마신 후, 또 다른 정거장을 거치게 되었다. 이번에는 요구사항을 약간 낮추어 멤브레인도 들어오게 했고 그래서 선택한 제품은 아이리버 EQwear-Q30이다. 판매사가 오디오 기기 만드는 그 아이리버가 맞는지 그런 것은 궁금하지도 않았다. 키감에 대한 평가가 나쁘지 않은 멤브레인 타입의 미니 키보드를 가지고 2.4GHz 무선 연결을 지원하는 제품을 추려보니 이 제품이 눈에 띄어 모험을 강행해 보았다.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는 것 같은데 무난한 그레이 색상을 선택했다. 사용 소감은 대략 다음과 같다. (1) 키보드 멤브레인이지만 생각보다 키감은 괜찮다. 멤브레인 고무의 ..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dImjwN/btq3aty9nYJ/LorzH9qyiHtcdBU5fETm21/img.png)
DDZONE DMK-1300M 키보드 마우스 세트를 구매했다. 지난번 i-rocks IRK07RP에 이은 또 다른 시도이다. 키보드/마우스에 대한 여정은 이 글에서 이어진다. 지난 번 i-rocks IRK07RP 구매 후 또 키보드 마우스 세트를 다시 구매한 이유는, 이전 글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i-rocks IRK07RP의 키보드가 너무 길쭉해서 사용하기 불편했기 때문이다. 텐키리스 제품에 익숙해져 더욱 심하게 느끼는 면도 있겠지만, 우측 마우스를 사용하기 위해 오른손이 이동해야 하는 거리가 너무 길었고 키보드 공간도 많이 차지했으며 타이핑 자세도 왼쪽으로 쏠리게 되어 사용이 편리하지 못했다. 그런데 지난번 DDZONE DMK-1000M에 그렇게 실망하고도 이번에 구입한 제품은 DDZONE의 키보드/..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39AqK/btq2MvKZ503/R1st4fAO3HOf0OpFplpLP1/img.png)
데스크탑 PC와 맥 미니 등 여러 기기를 번갈아 가면서 연결해 쓸 수 있는 키보드/마우스를 찾고 있었다. 1. 요구조건 (1) 무선(2.4GHz) 연결 연결 대상이 두 개 이상인 만큼 유선 연결 방식은 불편할 것으로 생각했고, 데스크탑 PC의 바이오스 메뉴에 진입하거나 맥 미니에서 부트 메뉴를 호출하기 위해서는 블루투스 방식이 아닌 2.4GHz 대역 무선 연결 방식이 적합하다고 생각했다. (2) 키보드/마우스 세트 키보드 마우스가 다 필요한데 두 개 모두 별도의 무선 연결을 하는 것은 불필요하다고 봐서 하나의 무선 동글로 키보드와 마우스를 동시 연결할 수 있는 세트 제품이 편할 것 같았다. (3) 펜타그래프 방식 키보드 기계식이나 무접점 방식 키보드는 가격도 비싸고 무선 연결 방식도 잘 없으며 키보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