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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정리 - 게임 분야 : (1) 게임과 기기 소감 본문
2020년에 접했던 게임 및 관련 기기 중 만족스러웠던 것들과 불만족스럽거나 활용하지 못했던 것을 정리해 본다.
1. 만족스러웠던 게임 및 기기
(1) 섀도우 오브 더 툼레이더 (Shadow of The Tomb Raider) (PS4)
이전작들에 비해 완성도는 아쉽지만 그래도 툼레이더 시리즈라 재미있게 끝까지 플레이 했다.
(2) 툼레이더 (Tomb Radier) 리부트 (PC)
예전에 구매한 게임이지만 올해 초 엔딩을 봤다. 처음에는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끝까지 해 보니 리부트 시리즈 중 최고인 것 같다.
(3) 스트리트 파이터 30주년 컬랙션 (Street Fighter 30th Anniversary Collection) (PC)
과거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집대성인 만큼 몰아서 경험하기 좋았다.
(4) Super Nt
벼르고 벼르다 올해 구매했는데, 좀 더 일찍 구매했다면 슈퍼패미컴 컬러 제품을 구할 수도 있었을 것 같아서 아쉽다. Mega Sg 처럼 만족스러운 제품이었다.
(5) 용과 같이 7: 빛과 어둠의 행방 (PS4)
게인적으로 올해 플레이한 게임 중에서는 몰입도가 1위였던 것 같다.
(6) MiSTer FPGA
올해 설날에 구매를 고민했던 기억이 난다. 구매한 덕분에 다양한 레트로 게임 플랫폼의 게임을 실재 하드웨어와 유사한 환경에서 플레이 해 볼 수 있었다. 여전히 컨트롤 입력이 USB 컨트롤러 수준으로 국한되는 것은 아쉽다(물론 Blister나 SNAC이 있지만 적용하려면 비용이 많이든다).
(7) 이스 VIII - 라크리모사 오브 다나 (YS VIII - Lacrimosa of DANA) (PS4)
출시된지 꽤 되었지만 올해 엔딩을 본 게임. 오랜만에 이스 시리즈에 몰입했고 오랜만에 액션 RPG에 매료되었다.
(8) 파이널 판타지 VII 리메이크 (Final Fantasy VII Remake) (PS4)
과거 게임의 새로운 만남. 완결되지 않은 채 떡밥만 남기고 끝난 것은 아쉽다. 멋진 음악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작년 말 새턴에 이어 세가의 드림캐스트가 갑자기 생각나서 중고품을 두 대나 구입했다. 비용을 많이 쓰긴 했는데 실기로 드림캐스트 게임을 플레이 하는 것은 에뮬레이터로 하는 것과 달랐다.
(10) 닌텐도 2DS LL
3D 기능이 없긴 하지만 가볍고 간소해서 들고 다니기에도 좋았다.
(11) 브룩(Brook) 컨트롤러 컨버터
PS2나 드림캐스트의 컨트롤러는 당시에 많이 사용했더라도 요즘 사용하기에는 아쉬운 부분이 많다. 이 컨버터로 PS4 컨트롤러를 연결해서 편하게 플레이 할 수 있었다.
(12) 스트라이커DC 게임패드 (StrikerDC gamepad)
드림캐스트의 경우 이 컨트롤러가 새로 출시되어 거의 PS4 컨트롤러에 준하는 수준으로 편하게 플레이 했다.
(13) 슈퍼 마리오 3D 컬렉션 (Super Mario 3D Collection) - 슈퍼마리오 64 (닌텐도 스위치)
슈퍼마리오 64만 플레이 했다. 슈퍼마리오 64는 오래된 게임이어서 컨트롤이 어렵고 난이도도 자비롭지 않지만, 스타를 모으는 재미가 나름 있어 탐색형 슈퍼마리오의 재미를 뒤늦게 또 한번 알게 되었다.
(14) 칼라드리우스 블레이즈 (Caladrius Blaze) (닌텐도 스위치)
오랜만에 집중할 만 슈팅게임이었다. 일부 선정적 그림들은 없었어도 좋았을 듯.
(15) 이카루가 (Ikaruga) (PC)
유명한 슈팅 게임이 PC에서도 훌륭하게 동작했다. 마치 퍼즐이나 리듬액션 같은 요소들도 신선했다.
(16) 레이튼 교수와 이상한 마을 (닌텐도 DS)
올해 뒤늦게 '문제적 남자' TV쇼에 관심이 생기면서 갑자기 비슷한 퀴즈가 있는 레이튼 교수 시리즈를 제법 했다. 특히 '이상한 마을'은 이번에 엔딩까지 볼 정도로 재미있게 플레이 했다.
(17) 강철제국 (닌텐도 3DS)
닌텐도 3DS 종료 소식과 함께 갑자기 구매하고 싶어서 e숍에서 구매했는데, 엔딩까지 보고 3D 기능에 매료되어 갑자기 닌텐도 3DS 게임들에 한동안 빠지게 된 계기를 만든 게임이다.
(18) 스타폭스 64 3D (Star Fox 64 3D) (닌텐도 3DS)
'강철제국' 게임 이후 닌텐도 3DS에서 종종 즐겼다. 3D 기능의 이점을 보려주기 위해 잘 선택된 타이틀이라 생각한다.
(19) 푸른 뇌정 건볼트 (Azure Striker Gunvolt) (PC)
록맨/메가맨 X 시리즈가 연상되었는데 초반에는 난이도도 적절해서 의외로 재미있게 플레이 했다.
(20) 마리오 테니스 (Mario Tennis) (닌텐도 3DS)
개인적으로 Virtua Tennis 게임을 좋아하는데, 닌텐도 3DS에서 그나마 비슷한 느낌으로 플레이한 테스트 게임이다.
(21) 세가 3D 복각 아카이브 (Sega 3D 復刻 Archive) (닌텐도 3DS)
마음을 뺏어버린 닌텐도 3DS 게임이다. 국내 정발이 안된 것이 아쉬울 정도다. 닌텐도 3DS의 3D 기능이 제대로 활용된 게임 타이틀이라고 생각한다. 3D 'Out Run'은 정말 대단했다.
(22) 뉴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2 (New Super Mario Bros. 2) (닌텐도 3DS)
올해 엔딩을 본 슈퍼마리오 게임. 1편과 비슷하다고 혹평이 있는 게임이지만 개인적으로는 1편 보다 편하고 재미있게 플레이 했다.
(23) 뉴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닌텐도 DS)
2편을 플레이 한 김에 1편을 다시 잡아서 재미있게 플레이 했다. 아무래도 2편보다는 난이도가 조금 높게 느껴진다.
(24) 뉴 닌텐도 3DS XL (New Nintendo 3DS XL) 용 충전 독
기기 본체에 케이스를 씌운 채 사용할 수는 없지만, 뉴 닌텐도 3DS XL 기기를 가장 우아하고 편하게 충전할 수 있는 거치대라고 생각한다.
(25) Strikers 1945 Plus (닌텐도 스위치)
1945 1편도 있고 2편도 있지만 역시 Plus가 가장 익숙하고 편안해서 종종 플레이 하는 게임이다.
(26) 헤일로: 더 마스터 치프 컬렉션 (Halo: The Master Chief Collection) - 헤일로 리치 (PC)
PC에서 플레이 할 수 있는 과거 헤일로 시리즈의 집대성이다. XBox를 견인했던 만큼 게임으로서의 탄탄한 기본기와 한국어 더빙이라는 특징이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27) 캐슬바니아 심포니 오브 더 나이트 (Castlevania: Symphony of the Night) (안드로이드)
한글이 지원되지 않아 안드로이드 환경에서 PS1 에뮬레이션과 경쟁에서 밀릴지도 모르겠지만, 커피 한잔 가격으로 PS1 명작을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안드로이드 기기에 물리적 컨트롤러를 붙이면 조작감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28) 닌텐도 DSi LL
올해 돈X랄 중 하나가 되었지만, 기기 자체는 DS Lite에 비해 장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무겁지만 화면이 크니 플레이 하기 편했다.
(29) 사이버펑크 2077 (Cyberpunk 2077) (PC)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시점에,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게임이 되었다. 위쳐3 경험을 바탕으로 PC용 버전(GOG 버전)을 구매했는데, 양대 게임 콘솔 쪽에서는 PC쪽 보다 문제가 심각한 것 같아 보인다. PC에서 아직까지 게임 진행한 수준에 비추어 보면, 그래도 스토리가 흥미롭고 게임을 더 플레이 해 보고 싶게 만드는 매력은 있어 보인다.
(30) Aleste Collection (닌텐도 스위치)
좋아하는 GG Aleste 시리즈 게임을 적당한 비용에 플레이 할 수 있어서 좋았다.
2. 불만족스러웠던 게임 및 기기
(1) 몬스터 보이와 저주받은 왕국 (닌텐도 스위치)
패키지로 사라질 것 같아서 구매했는데(다운로드로도 구매해서 패키지는 뜯지도 않았다), 소문처럼 잘 만든 게임으로 보이지만 또 한편으로 다소 어렵기도 했다.
(2) 슈퍼로봇대전 V (닌텐도 스위치)
아마도 두 번째로 공식 한글화된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상하게도 스토리도 흥미롭지 않았고 게임도 재미있게 느껴지지 않았다.
(3) 오드로이드 고 어드밴스 (Odroid Go Advance)
놀라운 성능 소식에 구매했는데, 디스플레이 구성품을 잘못 끼워 고장내고 결국 추가 구매까지 해서 조립했던 우여곡절도 겪었던 기기였다. 이 기기에 가장 아쉬운 점은 화면 해상도인데, 레트로 게임들의 해상도를 정수배로 표시할 수 없어 스캔라인 표시 등 구미에 맞게 조절할 수가 없다.
(4) 모여봐요 동물의 숲 (닌텐도 스위치)
예약구매를 신청했다 취소했는데, 그 다음에 구매하려 해도 한동안 제품 구하기가 어려웠던 게임이다. 어렵게 구매했는데도 이상하게 이 게임에서의 재미를 발견하지 못했다.
(5) 스위치용 슈퍼패미컴 컨트롤러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 계정을 계속 유지할지 고민하던 동안, 계정 보유 기간 안에 이 컨트롤러는 구매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구매했다. 슈퍼패미컴 컨트롤러 부품 교환용으로도 생각했었다. 이 컨트롤러는 닌텐도 스위치 내 슈퍼패미컴(또는 SNES) 앱 게임에 최적화 된 것인데, 문제는 슈퍼패미컴 게임을 닌텐도 스위치에서 별로 플레이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6) 레이튼 교수와 악마의 상자 (iOS)
레이튼 교수와 이상한 마을의 수준을 생각하고 구매했는데, HD 리마스터링 된 것은 좋았으나 퍼즐의 스타일이 이상한 마을 편과 조금 다른 것 같다고 생각이 되었다.
(7) Habroxia (PS4)
PS 스토어에 있는 게임은 아무리 인디 게임이어도 어느 정도 수준은 될 줄 알았는데 이 게임은 그 예상을 깨버렸다. 엉성하다 못해 습작에 가깝다고 느꼈다.
(8) 다라이어스 코즈믹 컬렉션 (Darius Cozmic Collection) (닌텐도 스위치)
예전에 좋은 느낌을 기억하고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닌텐도 스위치에서 게임 플레이는 어렵고 답답했다. 외전 정도만 마음에 드는 수준이었다.
(9) 슈퍼 스매시브라더스 for 닌텐도 3DS (Super Smash Bros. for Nintendo 3DS) (닌텐도 3DS)
어렵게 구했지만, 역시 대난투의 재미를 알지는 못하겠다.
(10) 게임 & 워치 (Game & Watch)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용도가 애매해다. 단색 액정 화면도 아닌 컬러 LCD 패널을 시계로 사용할 일은 거의 없을 것 같고 슈퍼마리오 게임을 굳이 작은 화면에서 할 필요도 못 느끼겠다(차라리 닌텐도 스위치의 패미컴 앱에서 슈퍼마리오를 플레이하는 것이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
기기 자체가 나쁘지는 않은데, 이전 세대에 비해 향상된 것을 잘 못 느끼겠다. XBox One 컨트롤러를 하나 더 산 기분이다.
게임 컨트롤러, 키보드, 터치패드가 통합되는 기능이 편리하기는 한데, 게임 컨트롤러로서 개인적 기준에 부합하지 못했다.
(13) YS Chronicles I (안드로이드)
실행되는 안드로이드 기기 별로 실행되는 느낌이 차이가 날 수도 있겠지만, GPD XD Plus에서 플레이 해 보니, 화면 표시나 조작감에서 닌텐도 DS의 YS I 보다 쾌적하지 못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14) 게임기어 미크로
모양은 과거 게임기어를 떠올리게 하지만, 화면이 너무 작다는 것이 문제다. 눈이 아팠다.
3. 활용해 보지 못했던 게임 및 기기
(1)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II: 데드파이어 - 옵시디언 에디션 (Pillars of Eternity II: Deadfire - Obsidian Edition) (PC)
구매해 놓고 스팀에 설치도 못했다.
(2) 데스 스트랜딩 (Death Stranding) (PS4)
구입하고 뜯지도 않았다.
(3) 뿌요뿌요 테트리스 S (닌텐도 스위치)
평가판은 알뜰하게 플레이 했는데 정작 패키지를 구매하고는 뜯지도 않았다.
설치 작업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갈텐데 별도의 시간을 마련하지 못했다.
(5) 포켓몬스터 문 (닌텐도 3DS)
싸다고 구매했다. 플레이할 생각은 사실 별로 없다.
(6) 베틀 가레가 (Battle Garegga) rev.2016 (PS4)
중고도 비싸게 판매되기에 뭔가 도전적 마음으로 구매해 보았다. 뜯어서 플레이 하려니 아깝다.
(7) 파이어 엠블렘 if (닌텐도 3DS)
갑자기 대량으로 풀렸다. 그때를 놓치지 않으려고 구매했는데 정작 뜯지도 않았다.
(8) 진 여신전생 IV (닌텐도 3DS)
물건이 대량으로 풀린 것인지, 조금 저렴하게 구입할 방법이 있어 구매했다.
(9) 건볼트 크로니클: 루미너스 어벤져 iX (Gunvolt Chronicles: Luminous Avenger iX) (PS4)
1만원에 파는 행사에서 구매하고는 아직 뜯지 않았다.
(10) 터치 DS 고스톱 (닌텐도 DS)
저렴하게 판매하기에 구매했다. 저렴해서 아마 2개 구매했던 것 같은데... 긁적긁적.
(11) 마리오 골프 월드 투어 (Mario Golf World Tour) (닌텐도 3DS)
1만원 행사에서 구매했다.
(12) 페이퍼 마리오 스티커 스타 (Paper Mario Sticker Star) (닌텐도 3DS)
1만원 행사에서 구매했다.
(13) 페르소나 Q2 (Persona Q2 New Cinema Labyrinth) (닌텐도 3DS)
갑자기 무엇에 홀린 듯 일본 아마존에서 구매했다. 지금은 구매를 후회하고 있다.
(14) 킹덤 하츠 3 (Kingdom Hearts 3) (PS4)
씁쓸한 덤핑이다. 사실은 두 처음에 거의 제 가격에 구매했고 이번은 두 번째 구매였다. 케이스갈이라도 하려고 구매했는데 두 개 다 개봉도 안 했다.
(15) 코드네임 스팀 (Code Name: S.T.E.A.M.) (닌텐도 3DS)
이건 좀 플레이 해보려고 구매했으나... 닌텐도 3DS에서 할 만한 다른 게임이 너무 많았다.
(16) 베리드 스타즈 (Buried Stars) (닌텐도 스위치)
한국 게임이기도 하고 게임 스타일도 궁금해서 구매했는데, 역시 시간 플레이 할 시간이 없었다.
(17) 기어스 5 (Gears 5) (PC)
당장 플레이 할 시간이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블랙프라이데이 때 가격 할인이 있어 구매했다. 재미있는 건 아직도 플레이 하지 못했는데 이 글을 작성하는 시점에 다시 구매 가격 수준으로 세일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18) 페르소나 4 골드 (Persona 4 Gold) (PC)
이전부터 구매하려고 노리고 있었는데 세일을 하기에 구매했고, 역시 이 RPG를 여유롭게 플레이 할 시간을 좀처럼 내기 어려웠다.
(19) 메탈기어 솔리드 V 데피니티브 익스피어리언스 (Metal Gear Solid V: The Definitive Experience) (PC)
메탈기어 솔리드 V 팬텀페인은 PS4로 예전에 플레이 했지만 그라운드 제로즈는 플레이 해 보지 못해 봤기에 구매했다. 그러나 역시 설치조차 못했다.
(20) 파이널 판타지 VII (Final Fantasy VII) (PC)
파이널 판타지 VII 리메이크를 플레이 한 뒤 오리지널 게임을 다시 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 구매했는데 역시 설치도 못 했다. 재미있는 것은 PS1 오리지널판도 구매했다는 점.
4. 수집 확보용 레트로 게임 타이틀
(1) 구극 타이거 (究極 TIGER) (PC엔진)
여전히 가장 즐겨하는 PC엔진 게임이다.
(2) Ys IV - The Dawn of Ys (PC엔진)
일단 PC엔진 ROM2용으로 유니크 한 게임을 골랐다.
(3) 스타폭스 (Star Fox) (슈퍼패미컴)
예전에 자주 플레이 했던 게임인데, 테스트용으로 알팩을 구매했다.
(4) 이니셜D 스트리트 스테이지 (頭文字D Street Stage) (PSP)
워낙 좋아하던 PSP 게임이었다.
(5) 메탈기어 솔리드 인테그랄 (Metal Gear Solid Integral) (PS1)
개인적으로 꼽는 PS1 대표 게임 하나인 메탈기어 솔리드 1편의 확장판.
(6) 파이털 판타지 VII (Final Fantasy VII) (PS1)
개인적으로 꼽는 PS1 대표 게임의 또 하나. 인터내셔널 판이 아닌 오리지널판이다.
(7) 마법천자문 DS 2
(8) 숨은 소질을 깨우는 그림교실
(9) 스도쿠 DS
저렴해서 구매하고 봉인 중.
(10) 한검 DS
(11) 오광의 달인 DS
(12) 피크로스 DS
(13) DS 비타민 위대한 밥상
역시 저렴하게 구매하고 봉인 중.
(14) 도널드덕의 럭키다임 (ドナルドダックのラッキーダイム) (게임기어)
개인적으로 세 손가락 안에 꼽는 게임기어 게임이다. 엔딩도 봤다.
(15) 돌려라 메이드 인 와리오 (まわる メイド イン ワリオ) (GBA)
단순하지만 재미있었다.
(16)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GBA)
중고를 구매했는데 카트리지에 문제가 있어 보였다. 실행 시 화면에 노이즈가 발생.
(17) 드래곤퀘스트 I, II (GBC)
구매하고 나니 모 중고거래에서 곽팩으로 저렴하게 판매되는 것을 보고 속이 쓰렸다.
(18) 슈퍼마리오 랜드 (GB)
예전 합팩으로 플레이 하던 게임인데 알팩이지만 정식 카트리지로 구매했다. 엔딩도 봤던 게임.
(19) GB 마리오의 피크로스 (GB)
슈퍼패미컴이나 닌텐도 DS의 피크로스를 생각하고 '게임보이용 피크로스는 어떨까?'하는 궁금증에 구매해 보았는데, 게임 중 BGM 처리를 보고 조금 실망했다.
(20) GB 드라큘라의 전설 II (GB)
1편은 오래 전에 합팩으로 자주 플레이 했는데 워낙 혹평이 많이 게임이라 2편을 구매하고 플레이 해 보았다.
(21) 크로노 트리거 (Chrono Trigger) (슈퍼패미컴)
Steam 버전도 구매했고 iOS 버전도 구매했는데 이번에는 오리지널이라고 할 수 있는 슈퍼패미컴 버전을 구매했다.
(22) Ultima 1+2+3 (PC)
패키지는 아니지만 디지털 버전이라도 클래식 Ultima 시리즈 게임이기에 구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