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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2025년 정리 - 게임 분야 본문
2025년 게임을 플레이 했던 내용을 정리해 본다.

1. 게임을 플레이 한 경향
(1) 역시 게임을 많이 구매, 하지만 게임 플레이 시간은 점점 줄어듬
게임 구매를 줄여야겠다고 생각했음에도 게임을 많이 구매했다. 저가 게임이나 할인 판매되는 게임을 게임을 다수 구매하기도 했지만, 타 플랫폼으로의 중복 구매도 많았고 충동적 구매도 다수 있었던 것 같다.
많은 게임을 구매한 것과 반대로 게임을 끝까지 플레이 해서 엔딩을 본 경우의 회수는 오히려 줄었다. 이것저것 실행해서 짧게 맛보는 경우가 많았기도 하지만, 하나의 게임을 진득하게 플레이 하기에는 집중력도 떨어지고 체력적으로도 힘들었기 때문인 것 같다.
(2) 세가 새턴 하드웨어와 게임을 많이 구매했음
올해 초 MiSTer의 Saturn 코어에서 세가 새턴 게임을 플레이 하면서 새턴 게임의 매력을 느끼게 되었다. 2D 형식의 새턴 게임들이 아케이드 게임 수준에 가깝다고 느낌을 받았다. 결국 CD를 돌릴 수 있는 본체 실기 중고 한 대를 구매했고, 그에 따라 게임 CD도 더 많이 구매하게 되었다.
(3) 레트로 게임 구매 및 플레이의 비중이 낮아짐
올해 초 세가 새턴 게임의 중고품을 종종 구매하기는 했지만, 예전보다 레트로 게임의 구매나 플레이의 비중이 낮아졌다. 원인은 아마 세 가지 정도 되는 것 같다.
첫째, 카트리지나 CD 같은 레트로 게임 매체를 구동할 실기나 복각기 구동 환경이 별도로 세팅하지 못했기 때문에 게임을 즐긴 후 다시 정리해야 하는데 그것이 너무 귀찮게 느껴졌다. 둘째, 암기나 끈기가 필요한 레트로 게임이 플레이 하기 너무 힘들게 느껴졌다. 셋째, 레트로 게임의 구매 비용이 너무이 너무 비싸서 비용이 부담되기도 하고 회의감이 조금 들기도 했다.
(4) 다른 플랫폼으로의 중복 구매가 많았음
이상하게도 특정 게임들을 PC, PS4, 닌텐도 스위치 버전 각각으로 모두 구매한 경우가 다수 있었다. 스트라이커즈 1945 / 스트라이커즈 1945 II / 텐가이(전국 블레이드)가 그랬으며, 캡콤 아케이드 센터 두 편도 그랬다. 두 개의 플랫폼에 걸쳐서 구매한 게임은 더 많을 것이다.
구매한 플랫폼에서의 아쉬움 때문에 그랬던 것 같다. PC 버전을 구매하면 간편하게 실행하고 싶어지고, PS4 버전을 구매하면 휴대용으로 플레이 하고 싶어지고, 닌텐도 스위치 버전을 구매하면 더 좋은 성능으로 플레이 하고 싶어지는 식이었다.
(5) 다운로드 버전으로의 중복 구매가 많았음
올해에도 이어진 나쁜 습관은, 게임을 패키지로 구매했어도 그것을 놔두고 다운로드판으로 또 구매했다는 것이다. 패키지를 찾아서 매체를 꺼내 콘솔에 넣는 것이 귀찮기도 하고, Blu-ray 매체의 경우 플레이 할 때의 구동 소음이 거슬리기도 해서 그랬던 것 같다. 하지만 어쩌면 더 큰 이유는, 그런 것을 빌미 삼아 과거에 구매한 패키지를 밀봉 상태의 소장용으로 두려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6) 간단하지만 Pygame으로 자작
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예전에 즐겨 했던 간단한 게임을 구현해 본다는 느낌으로, Pygame 라이브러리를 활용한 게임 프로그래밍을 했다.
2. 구매한 게임 하드웨어
(1) Mega EverDrive PRO
지난 해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에 구매한 것이지만, 올해 초 배송을 받아서 사용해 보게 되었다. Mega EverDrive X7과 Mega SD가 있기 때문에 구매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마스터 시스템 게임에서 상태 저장 기능을 사용해 보기 위해서 구매했다.
[메가드라이브 주변기기] Mega EverDrive PRO 구매
지난 달에 QMTECH MiSTer 구매 관련 글에서, QMTECH MiSTer 세트가 당시 블랙 프라이데이에 큰 비용을 지불하고 철없이 구매한 두 가지 중 하나라고 언급했었다. 다른 하나가 얼마 전 도착했는데, 그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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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원더스완 USB Type-C 전원 모듈
디스플레이를 개조하고 급속하게 소비되는 건전지를 대용하고자 구매했는데, 회로 보호를 위한 쉴딩 처리가 되어 있지 않아 불안하고 본체에 고정이 잘 되지 않아 불편했다.
[원더스완 주변기기] USB Type-C 전원 모듈 (power module)
원더스완 컬러(판매처에서는 사용대상을 원더스완 컬러와 원더스완 크리스털로 명시하고 있다)에 사용할 수 있는 전원 모듈을 구매해 보았다. USB type-C 케이블로 5V 전원을 연결을 해주면 원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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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새가 새턴 본체 (중고)
MODE 장착으로 디스크 드라이브가 탈거된 기존의 본체 기기 대신 CD 매체와 SAROO 구동을 위해 구매했다.
[세가 새턴 기기] 세가 새턴 본체 중고품 재구매
세가 새턴 본체를 중고로 구매했다. 이전에 새턴 기기 한 대를 가지고 있었는데 하나 더 구매했다. 기존에 화이트 모델을 가지고 있었으니 이번엔 회색 모델을 구매하려고 했는데 매물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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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SAROO
SAROO가 한창 화제가 되는 것 같아서 호기심에 구매해 보았다.
[세가 새턴 주변기기] SAROO 구매 후 사용 소감
1. 서론새턴 기기에 장착해 디스크 이미지 파일로 게임을 구동할 수 있는 장치들이 다수 소개되었다. CD를 구워야 했던 Action Replay 또는 All-in-One 카트리지나, 개발자가 한정 생산해서 아무 때나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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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8Bitdo 네오지오 무선 컨트롤러
네오지오 게임이나 네오지오 포켓 게임을 플레이 할 때 오리지널과 유사한 썸 스틱 느낌을 기대했는데, 예상보다 많이 움직여야 하는 썸 스틱 조작이 실망스러웠다.
8Bitdo 네오지오 무선 컨트롤러 (NEOGEO Wireless Controller)
8Bitdo에서 출시했던 네오지오 무선 컨트롤러를 구매했다. 네오지오 MVS/AES 혹은 네오지오 CD에 직접 연결할 수 있는 컨트롤러는 아니고, 네오지오 CD의 컨트롤러와 유사한 모양으로 현대의 기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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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PS2 본체 및 컨트롤러 (중고)
요즘 들어 힘겹게 동작하는 듯 한 30005번 기기의 예비용으로 50005번 기기를 구매했다.
PS2 중고 기기 추가 구매
PlayStation2(PS2) 중고 기기를 추가로 구매했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PS2 기기는 30005번이어서 50005번 모델을 추가 구매하려고 했는데 마침 판매되는 중고품 매물이 있어서 구매했다.배송 포장이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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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세가 새턴용 멀티 컨트롤러 (중고)
호기심이 발동하여 한동안 찾고 있었는데 마침 중고품을 구매할 수 있었다. 하지만 실제로 사용은 잘 하지 않았다.
[세가 새턴 주변기기] '멀티 컨트롤러' 중고품 구매
세가 새턴용 '멀티 컨트롤러' 중고품을 구매했다. 그동안 관심을 갖고 있었던 컨트롤러인데, 개인적으로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종이 상자가 함께 구성되어 있는 중고품이어서 괜히 좀 더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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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HORI D-Pad Controller (L)
과거에 어사인포스 그립 컨트롤러 대신 이 녀석을 구매했어도 좋았을 것 같다. 다만 구매한 제품에 문제점이 있는데 치명적이다.
[닌텐도 스위치 주변기기] 'HORI D-Pad Controller (L)' (브레스 오브 와일드 버전) 구매 및 잠깐 사용 소
기본 조이콘(JoyCon)이 연결된 닌텐도 스위치(라이트 버전 제외)를 이용해 2D 게임이나 복각 레트로 게임을 플레이 할 때 가장 아쉬운 점은 왼쪽 조이콘의 방향 버튼이었다. 두 명이 플레이 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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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닌텐도 스위치 AC 어댑터
닌텐도 스위치가 해외판이어서 그동안 충전할 때 변환어댑터를 끼고 AC 어댑터를 써야 했는데, 닌텐도 스위치가 밀려난 이 시점에 와서야 국내용 어댑터를 구매하게 되었다.
[닌텐도 스위치 주변기기] 닌텐도 스위치 AC 어댑터 구매
닌텐도 스위치용 AC 전원 어댑터를 구매했다.닌텐도 스위치 기기를 한국에서 정식발매하기 전에 해외 구매했기 때문에, 그동안 전원 어댑터는 해외 제품에 포함되어 있던 유럽형 AC 어댑터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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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메가드라이브 미니
그동안 구매하고 있지 않다가 수록 게임 때문에 뒤늦게 비싼 비용을 지불하고 구매했다. 구동 성능에 아쉬움이 느껴졌다.
'메가드라이브 미니' 이제서야 결국 구매... 그리고 소감
몇 년 전에 나온 '메가드라이브 미니'를 이번에 구매했다. 복각 미니 콘솔은 구매하지 않으려고 했었기 때문에 2019년에 '메가드라이브 미니'가 처음 출시되었을 때는 구매를 고려하지 않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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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원더스완용 이어폰 어댑터
깐돌사마님의 제작품을 구매했다.
[원더스완 주변기기] 원더스완 이어폰 어댑터
예전에 네이버카페 구닥동에서 깐돌사마님께서 공동제작하신 원더스완 어어폰 어댑터를 입수했다. 외관은 3D 프린터로 출력하셨고, 원더스완과의 연결 커넥터와 3.5파이 이어폰 잭 및 볼륨 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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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플레이스테이션 5 슬림 스탠다드 에디션
구매 직전까지 고민하다가, 게임용 PC 대용으로 구매한다는 마음으로 구매했다.
뒤늦게 갑자기 PS5 슬림 스탠다드 에디션 구매
한국에서 PS5가 처음 출시된 것이 2020년 11월이었으니 이 글의 작성 시점에 벌써 5년이 지났다. PS5 출시 후에도 나는 PS5 콘솔을 구매하지 않고 있었고, 관심있던 중 PS4로도 함께 출시된 경우 PS4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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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RGB Blaster
Krikzz 사이트의 블랙프라이데이 할인 기간에 구매했다.
3. 구매한 타이틀
(1) PC 게임 : 던전 & 드래곤: 크로니클즈 오브 미스타라, 메탈 슬러그 1 <GOG>, 메탈 슬러그 2 <GOG>, 메탈 슬러그 X <GOG>, 메탈 슬러그 3 <GOG>, 스트라이커즈 1945, 슬랩 파이트, 그란디아 HD Remaster, 텐가이, 엘리베이터 액션 리턴즈 S-트리뷰트, 스트라이커즈 1945 II, 엘더스크롤 IV: 오블리비언 - GOTY 에디션, Commander Keen Complete Pack, Nox Archaist: Loard of Storms, Nox Archaist Book of Hints, Might and Magic 6-pack Limited Edition, Cyber Shadow, Mighty Gunvolt, Azure Striker Gunvolt 2, Bloodstained: Curse of the Moon, Bloodstained: Curse of the Moon 2, 아세토 코르사 콤페티치오네, SHINOBI 복수의 참격 + 디지털 디럭스 업그레이드, Twin Cobra, Hellfire, Batsugun, 하데스, 열혈경파 쿠니오군 외전 - 리버 시티 걸즈, 어시온, Prehistorik 1+2, 네오지오 포켓 컬러 셀렉션 Vol.1 Steam Edition, Rayman Legends, Wasteland 3 - DLC 3종, Persona 5 The Royal, 스플린터 셀: 판도라 투모로우, Pillars of Eternity II: Deadfire - Obsidian Edition <GOG>, Solomon's Keep: Dreadful Retro Edition, Final Fantasy III (3D Remake), Disco Elysium - The Final Cut, Hollow Knight
(2) PS5 게임 : 아스트로봇, 스타워즈: 제다이 서바이버 <다운로드>, 스텔라 블레이드, 파이널 판타지 VII 리버스, 언더디피트, 마블 스파이더맨 2, 라쳇 앤 클랭크 리프트 어파트, 엘든 링,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 그란 투리스모 7 <업그레이드>, 미스터 드릴러 드릴랜드
(3) PS4 게임 : 용과 같이 8 외전 Pirates in Hawaii, 엘리베이터 액션 리턴즈 S-Tribute, 에이스컴뱃 7 <다운로드>, 레이 아케이드 크로놀로지 <다운로드>, 캡콤 아케이드 스타디움 번들, 바츠군 새턴 트리뷰트 부스티드, 스트라이커즈 1945 II, 텐가이, 스타워즈 제다이: 서바이버, 배트맨: 아캄 나이트, 블러드본 올드 헌터스 에디션 <다운로드>, 그란 투리스모 7 <다운로드>, 배틀 가레가 Rev.2016, 페르시아의 왕자: 잃어버린 왕관, 성검전설3 TRIALS of MANA, SNK 40th ANNIVERSARY COLLECTION, 스트라이커즈 1945, 아케이드 아카이브즈 제로 팀, 아세토 코르사 컴페티치오네, 건버드, 스트라이커즈 1945 III, 압솔룸, Final Fantasy X/X-2 HD Remaster,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II
(4) 닌텐도 스위치 : 사이쿄 컬렉션 Vol.2 <패키지>, 레이디언트 실버건, 스트리트 파이터 30주년 컬렉션, 팬저 드래군: 리메이크, SNK 40주년 컬렉션, 언더 디피트, 초시공요새 마크로스, 마징가 Z, 베이스볼 스타즈 2, 이카루가, Castlevania Dominus Collection, 중장기병 레이노스2 새턴 트리뷰트, 스노우 브라더스 2 스페셜, 루나 리마스터 컬렉션,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 옥토패스 트래블러, 베리드 스타즈 <다운로드>, 세계수의 미궁 1・2・3 HD Remaster, Bloodstained Curse of the Moon Chronicles, Castlevania Advance Collection, 어둠의 해결사 KAGE 섀도우 오브 더 닌자 <패키지/다운로드>, 뿌요뿌요 테트리스 S <다운로드>, 슈퍼 테크노스 월드 열혈 & 아케이드 클래식 컬렉션, SHINOBI 복수의 참격 <패키지>, 파이널 판타지 VI, 네오지오 포켓 컬러 셀렉션 Vol.2, 슈퍼 마리오 갤럭시 + 슈퍼 마리오 갤럭시 2, 드래곤 퀘스트 I & II HD-2D 리메이크, 메트로이드 프라임 4 비욘드, 옥토패스 트래블러 0, 메가맨 11, 파이널 판타지 V, 더블 드래곤 어드밴스
(5) iOS : Final Fantasy III (3D Remake)
(6) 새가 세턴 : 가디언 히어로즈, 스트라이커즈 1945 II, 전국 블레이드,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2, 엘리베이터 액션 리턴즈, 다라이어스 외전, 프로야구 그레이티스트 나인 98 서머 액션, 월드 시리즈 베이스 볼 II, 레이어 섹션, 세가 랠리 챔피언쉽 플러스, 창궁홍련대 어덕용, 메탈 슬러그, 스트라이커즈 1945
(7) PS1 게임 : SIMPLE 1500 시리즈 Vol.75 'THE 더블슈팅 ~레이스톰x레이크라이시스~, 악마성 연대기 악마성 드라큘라
(8) 슈퍼패미컴: R-Type III, 성검전설 2
(9) PC 엔진 : 헬파이어 S
(10) GBA : 바람의 크로노아 - 꿈꾸는 제국, 탐정 진구지 사부로 - 하얀 그림자의 소녀, 바람의 크로노아 G2 드림챔프 토너먼트
(11) 게임기어 : 쥬라기 공원
(12) 원더스완 : 바람의 크로노아 문라이트 뮤지엄
(13) MSX : PONPOKO
4. 엔딩을 본 게임
(1) 바람의 크로노아 1&2 모험의 시작 - 바람의 크로노아 Door to Phantomile
조금 답답하고 불편하지만 바람의 크로노아 시리즈여서 그런지 흥미롭게 플레이 했다.
[PS4 게임] '바람의 크로노아 1&2 모험의 시작 - 바람의 크로노아 Door to Phantomile' 엔딩 소감
'바람의 크로노아' 시리즈 1편에 해당하고 '바람의 크로노아 1&2 모험의 시작'에 수록되어 있는, '바람의 크로노아 Door to Phantomile'을 PS4 버전으로 스토리 엔딩까지 플레이 했다.플레이 한 소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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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바람의 크로노아 1&2 모험의 시작 - 바람의 크로노아 Lunatea's Veil
여러가지 면에서 이전 편 보다 더 나아진 것이 느껴졌고 재미있게 플레이 했다.
[PS4 게임] '바람의 크로노아 1&2 모험의 시작 - 바람의 크로노아 Lunatea's Veil' 스토리 엔딩까지 플레
얼마 전에 '바람의 크로노아 1&2 모험의 시작' 게임에 포함되어 있는 1편 게임 '바람의 크로노아 Door to Phantomile'을 스토리 엔딩까지 플레이 한 적이 있다. 1편 파트를 힘들게 플레이 했기에 바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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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용과 같이 8 외전 Pirates in Hawaii
비슷한 것의 반복인 것 같으면서도 또 한참을 하게 되는 게임이었다.
[PS4 게임] '용과 같이 8 외전 Pirates in Hawaii' 스토리 엔딩까지 플레이 소감
올해 초 구매했던 '용과 같이 8 외전 Pirates in Hawaii' 게임을 엔딩까지 플레이 했다.소감을 적어 본다. !! 아래 내용에는 게임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음 !! 1. 적어도 PS4에서는 로딩이 잦고 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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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SHINOBI 복수의 참격
구매 후 2주도 안되어 엔딩을 보았을 정도로, 개인적으로 최근에 가장 재미있게 플레이 했던 게임이었다.
[PC 게임] 'SHINOBI 복수의 참격' 엔딩까지 플레이 소감
'시노비 복수의 참격' 게임을 엔딩까지 플레이 했다. 이 게임을 구매하고 일주일이 조금 넘었는데 다른 게임들보다 훨씬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집중적으로 플레이 했던 것 같다. 어떤 사람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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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플랫폼 별 정산
(1) PlayStation 2025 연말정산
PlayStation 2025 연말정산
작년에 이어 올해도 PlayStation 사이트에서 연말정산 서비스를 제공했다. 그래서 확인해 보았다.구형 콘솔이 된 PS4 Pro를 주로 사용했기 때문에 별로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은 별로 많이 플레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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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년 STEAM 돌아보기
2025년 STEAM 돌아보기
올해 말에도 Steam에서 '돌아보기'를 지원했다. 그래서 개인 계정의 결과를 확인해 보았다.플레이 한 게임이 작년보다 증가했다는 것과 도전 과제를 77개나 달성했다는 것이 좀 의아하지만, 'SHINO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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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자작
(1) Putty Camiyon Remake
'컴퓨터학습' 잡지에 나왔던 MSX BASIC 게임인 'Putty Camiyon'이 생각나서 Pygame으로 만들어 보았다.
Pygame으로 만들어 본 'PUTTY CAMIYON' 리메이크
과거 컴퓨터학습 잡지에 실렸던 BASIC 프로그램 '뿌띠 까미용'에 대한 글을 얼마 전 올린 적이 있다. 재미있기도 하지만 OCM 클론에서 이상하게 동작하는 MSX BASIC 프로그램 - 뿌띠 까미용 (PUTTY CAMI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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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game 프로그램 'PUTTY CAMIYON 리메이크' 업데이트
Pygame 프로그래밍 실습 삼아 만들어 보았던 'Putty Camiyon 리메이크' 게임을 조금 업데이트 했다. GitHub - wehong/PuttyCamiyonRemakeContribute to wehong/PuttyCamiyonRemake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githu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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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nake Byte Remake
여전히 간혹 플레이 하곤 하는 Apple II 게임 'Snake Byte'를 좀 더 그럴 듯 하게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 Pygame으로 시도해 보았다.
Pygame 게임 'Snake Byte Remake' 시험 제작
올해 초 MSX의 BASIC 프로그램이었던 'PUTTY CAMIYON'을 리메이크 해 본다는 생각으로 'Putty Camiyon Remake'를 만들었다. Pygame으로 만들어 본 'PUTTY CAMIYON' 리메이크과거 컴퓨터학습 잡지에 실렸던 BASIC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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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인적으로 선정한 순위
(1) 올해 가장 재미있게 플레이 한 게임 : SHINOBI 복수의 참격
SEGA가 개발한 게임은 아니지만 여러가지 면에서 예전 SEGA 게임의 테이스트가 느껴졌고, 오랜만에 컨트롤러를 쥔 손에서 땀이 났다.
(2) 올해 구매 후 가장 만족스러웠던 게임 하드웨어 : 세가 새턴 본체 중고
CD 디스크를 넣어 구동하건 SAROO를 꽂아 구동하건, 새턴 게임 특유의 감성을 실기 본체를 통해 느낄 수 있었다.
(3) 올해 기대 대비 가장 실망이 컸던 게임 타이틀 : 슈퍼 테크노스 월드 열혈 & 아케이드 클래식 컬렉션
수록된 열혈 시리즈는 슈퍼패미컴용이 대부분이고, XAIN'D SLEENA 같은 아케이드 게임은 조절 옵션이 너무 없다.
(4) 올해 기대 대비 가장 실망이 컸던 게임 하드웨어 : 메가드라이브 미니
생각했던 것 보다 에뮬레이션의 품질이 나쁘게 느껴졌다.